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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부종병 컨트롤 통한 생산성 향상해야"

한국히프라, 농장 피해·대처방안 교육영상 발송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백신 '비퓨어' 생산성 향상 이끌어...ROI도 높아


한국히프라는 지난 9일 ‘돼지부종병 컨트롤을 통한 농장 생산성 업그레이드’ 교육 영상<사진>을 양돈농가 등 고객에게 메일을 통해 발송했다.

이 교육 영상은 지난 4월 2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한 현장세미나를 녹화·편집한 것이다.
한국히프라는 미참석 고객 등도 돼지부종병이 농장 생산성에 미치는 피해를 알고, 그 대처방법을 공유키 위해 이번 메일발송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 이경원 스마트피그클리닉 원장은 “한 양돈장의 경우 돼지부종병 컨트롤을 통해 생산원가 상승 속에서도 농장 수익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한국히프라가 내놓고 있는 돼지부종병 백신 ‘비퓨어’가 MSY 상승, 규격돈 비율 증가 등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다른 양돈장에서는 갑자기 돼지부종병에 따른 폐사가 발생했다. 본장·비육장 검사 결과, 저품질 사료가 돼지부종병을 유발하는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돼지부종병을 컨트롤하려면 피해 구간 뿐 아니라 본장 등 여러구간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상욱 중앙동물병원장은 “돼지부종병은 많은 농장에서, 그리고 다양한 형태로 관찰된다. 돈군 균일도가 떨어지거나 성장정체, 귀괴사 등이 나타난다면, 돼지부종병을 의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산화아연, 콜리스틴 등 항생제를 적용했지만, 최근에는 ‘비퓨어’가 최선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 돼지부종병 발생농장을 대상으로 기본 백신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현동 한국히프라 수의사는 “폐사, 위축 등 돼지부종병 피해는 상당하다. 정확한 진단검사를 통해 돼지부종병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특히 과거 부종병 피해가 발생했던 농장이라면 ‘베로체크’ 검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안교현 한국히프라 수의사는 “’비퓨어’를 통해 돼지부종병으로부터 농장 생산성을 지켜낼 수 있다. ‘비퓨어’ 투자대비 수익률(ROI)은 ‘임상형 부종병’ 농장에서 7배 이상, ‘비임상형 부종병’ 농장에서는 6.2배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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