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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성계 도계 감소…계란 과잉 대비해야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산란성계(노계)의 도계가 정체되고 있다. 예상보다 일선 산란계농가의 생산성 회복이 더뎌지고 있는 탓이다.

 

지난 4월 산란성계(노계) 도계수수는 2344천수로 집계됐다. 전월(2796천수)대비 16.2% 감소한 수치다.

 

계란 관련업계는 이같은 현상을 전국적인 생산성 저하로 인한 계란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고주령 계군의 연장사육을 진행하는 농가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당분간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이달 산란성계 도계 예상수수는 200만수에서 220만수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현재 사육수수를 토대로 생산성이 회복됨과 동시, 시장이 공급과잉상황으로 흐를 수 있어 농가들의 계획적 입식 및 고주령 계군의 도태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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