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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 승용마 능력검증 무대 열려

한국마사회, 제7회 스포츠말 품평회 성료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국산 어린말들의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평가하는 ‘제7회 스포츠말 품평회’가 제주지역 최초로 지난 2일 제주 한라대학교 목장에서 열렸다. 

스포츠말 품평회는 지난 2018년부터 국산 승용마의 체계적인 능력평가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거래시장을 형성해 승용마의 조기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품평회에는 2세에서 3세의 어린말 27두가 참여해  체형·보행 및 프리점핑 능력을 평가받았다. 
평가결과 포니 2세마 ‘퍼펙트’(소유자 김용연), 3세마 ‘올리브영’(소유자 양용준), 2세마 ‘마리코’(소유자 강종한), 3세마 ‘동백꽃’(소유자 천경희) 총 4두가 최우수마 등급과 함께 인센티브를 획득했다. 
4두의 최우수말을 포함해 총 21두 참여마들의 소유주에게는 총 4단계의 평가등급에 따라 70만원에서 250만원 규모의 육성조련금이 지원된다. 
품평회에 참여한 승용마들은 등급에 따라 말 여권 및 전자증명서에 품평인증서가 부착된다. 말등록 홈페이지에 인증 결과가 등록 될 뿐만 아니라 향후 거래 시 가치상등 등 이점이 주어질 수 있다. 
한국마사회 생산육성부 관계자는 “말의고장 제주에서 최초로 시행한 승용마 품평회를 통해 국내 승용마 조련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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