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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

소비자연맹 설문, 1회 평균 진료비 8만4천원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소비자 10명 중 8명은 동물병원 진료비에 큰 부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동물병원 이용경험이 있는 만 20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동물병원 진료비 소비자 인식을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1회 평균 진료비 지출비용은 8만 4천원으로, 82.9% 소비자는 진료비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동물병원 관련한 불만사항은 진료비 사전미고지가 16.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병원간 금액차이, 진료비 과다청구 등이 뒤따랐다.
동물병원에 바라는 개선점으로는 ‘진료비 의무 게시’, ‘진료비 비교사이트 활성화’, ‘진료항목/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꼽았다.
진료비에 대한 정보는 44.3% 소비자가 동물병원에서, 42.2% 소비자가 온라인(인터넷,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연맹은 동물병원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려면 진료비와 진료항목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소비자가 진료비를 예측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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