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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 안먹으면 ‘손해 ’인 이유?

‘건강한 지방’ 관심 늘며 노른자 영양효과 부각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노른자엔 기억력 향상 영양소인 콜린 풍부


계란 노른자를 버리고 흰자만 먹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주장이다. 계란 노른자에 콜린ㆍ비타민 등 소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과학으로 증명한 계란 흰자만 먹는 것의 한가지 주요 부작용’(One Major Side Effect of Only Eating Egg Whites, Says Science)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계란 노른자의 장점을 집중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건강한 지방에 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계란 노른자 섭취의 중요성이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것. 많은 건강 전문가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음식의 섭취를 권장하면서 계란 노른자를 포함해 연어ㆍ견과류ㆍ아보카도가 웰빙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노른자를 버리고 흰자만 먹으면 건강한 지방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계란 노른자엔 건강한 지방 외에도 비타민 ADEK6가지 비타민 B군이 함유돼 있다. 계란 노른자엔 필수 영양소인 콜린이 풍부하다. 삶은 달걀은 쇠간에 이어 두 번째로 콜린이 많이 든 식품이다. 콜린은 몸의 세포를 활성화하고 기억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노른자는 미량 미네랄, 특히 철ㆍ아연을 제공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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