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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축산, 必환경이다>농협사료 / 퇴비 부숙 촉진제 ‘그린마스킹’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냄새 저감 획기적 효과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현장 정평 ‘안나요’ 균주 베이스

부숙도 검사 의무화 대응 개발

경화 돈분 제거에도 효과 탁월


농협사료(사장 안병우) 군산바이오에서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제품 중 ‘그린마스킹’<사진>은 퇴비 부숙 촉진제로 한여름 축산현장의 냄새 저감에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2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해 개발된 ‘그린마스킹’은 축산분뇨 부숙 촉진은 물론 악취 저감에 획기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 농협사료의 설명이다. 가축분뇨 자원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냄새 없는 축산업 구현에 가장 적합한 제품 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린마스킹’은 기존에 농협사료가 악취저감제로 판매하면서 축산농가에게 큰 인기를 누린 ‘안나요’ 균주를 베이스로 한 제품으로 가축 섭취, 분말 살포가 가능하다. 포도당과 설탕을 부형제로 사용해 물에도 녹는 수용성 제품이다. 물에 잘 녹기 때문에 퇴비장에 살포하기에 편리하고, 살포시 분뇨를 발효시켜 생물학적, 화학적으로 안정화시켜 부숙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그린마스킹’은 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와 리체니포미스 등 내생포자균을 사용해 열에 강한 호기성 유익균의 증식 활동으로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 성분 발생을 억제하고 퇴비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축사의 환경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군산바이오공장에서 자체 실시한 부숙도 실험 결과 자연 상태에서 부숙 완료에 수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우분에 그린마스킹을 사용할 경우 14일에서 30일 사이에 부숙이 완료될 정도로 획기적인 부숙 기간 단축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농협사료의 설명이다.

또한 ‘그린마스킹’은 농협사료의 사료기술지원센터와 군산바이오, 서울대학교 공동 연구 결과 제품 사용 31일 차에 돈분장에 고착된 슬러지를 완전 분해시켜 경화 돈분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악취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농협사료는 갈수록 힘들어져 가는 축산업 여건 속에서 ‘그린마스킹’이 농가들의 퇴비 부숙 의무화와 관련된 걱정과 근심을 해소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추천한다.

‘그린마스킹’은 사료첨가용과 살포용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퇴비원료인 유기성 자원(분뇨)을 발효시켜 생물학적, 화학적으로 안정화시키면서 부숙을 완료하게 하는 친환경 부숙 촉진제이다. 급여 시 동물의 장내에서 유익한 활동으로 소화 흡수 및 가축의 성장을 촉진한다.

등록성분 중 ‘바실러스 리체니포미스’는 분변 내 질소성분의 암모니아 전환을 억제해 축사환경을 개선하며, 단백질 분해효소 및 α-아밀라아제를 생산하여 사료 효율을 높이고, 정장작용에 의한 미생물 생태개선으로 생산성이 향상된다. ‘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는 사료 효율을 증가시키고 장내 길항작용으로 유해균 증식억제에 효과적이다.

‘그린마스킹’은 가축분뇨에 살포하거나 사료에 첨가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축종에 사용 가능하며 분뇨 살포 시 분말 형태로 사용할 때는 분뇨량의 0.1%(분뇨 톤당 1kg)을, 물에 녹여 사용할 경우에는 분뇨 내 수분 70% 이하 조절 후 1kg을 물 20L에 녹여 퇴비 1톤에 골고루 살포 후 교반하면 된다. 배합사료 첨가 시에는 0.1%(배합사료 톤당 1kg)가 기준이다.

한편 농협사료에서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제품으로는 ‘바이오5050’과 ‘안나요’가 있다. 전 축종에 사용 가능한 ‘바이오5050’은 사료의 기호성을 증진하고 동물 장내에서 유익한 활동으로 소화 흡수 및 가축의 성장을 촉진하는 제품이다. 분변 악취를 감소시켜 주고 각종 질병을 예방해 항생제 대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보조 사료이다.

‘안나요’는 사료첨가용과 살포용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암모니아 발생 억제 성분과 악취 성분을 분해하는 친환경 축산 악취 저감제로 분말 형태로 시판 중이다. 동물의 장내에서 유익한 활동으로 소화 흡수 및 가축의 성장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농협사료는 앞으로도 축산 환경 규제에 한발 앞선 대응을 통해 질 좋은 생균제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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