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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K-계란 2만7천개 기부

19년간 인천과의 인연, 계란 기부로 훈훈한 마무리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가 추진중인 에그투게더 캠페인에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유도훈 감독(전 전자랜드 감독)이 참여했다.


지난 8일 유도훈 감독은 K-계란(한국 계란) 27천개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인천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1시즌 당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이끌었던 유도훈 감독이 전자랜드 구단과 함께 해당시즌 1경기 승리시 계란 1천개씩을 기부하는 에그투게더 캠페인협약을 맺고 이에 동참했던 결과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은 계란을 함께 먹자’, ‘계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전 국민이 함께하는 계란 기부운동으로 지난 20~21 시즌,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총 27경기를 승리했었다. 이에 전자랜드 구단과 유도훈 감독은 1경기당 1천개씩 총 27천개의 계란을 적립,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계란자조금 김양길 위원장, 김종준 사무국장, 양계협회 동양연지부 박만용 부지부장,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이명숙 회장, 전흥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유도훈 감독과 구단의 에그투게더 캠페인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03년부터 전자랜드와 함께 19년 동안 인천에 자리 잡았던 구단이 올해 한국가스공사에 인수되어 대구에서 새 출발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대구에서의 새 출발을 앞두고, 오랜 기간 구단과 함께해주신 인천 시민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인천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계란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양길 위원장은 산란계 농가가 고병원성 AI 피해 등으로, 시장에 계란이 부족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중단되지 않고 계란기부 에그투게더 캠페인이 진행되어 더욱 뜻깊다유도훈 감독과 전자랜드 구단의 이웃사랑에 면역물질이 풍부한 K-계란의 건강함이 더해져 소중한 계란이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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