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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농심 잡았다…돈 되는 효자 제품들>농협사료 / 군산바이오 ‘친환경제품’

“가축은 편안하게…냄새와의 전쟁 선봉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안병우) 군산바이오에서 개발, 생산하는 친환경 제품들이 냄새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축산현장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내면서 농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의 친환경 제품 중 시판되고 있는 3종을 소개한다.


 ‘바이오5050’
성장 촉진·냄새 저감 친환경 보조사료
농협사료 ‘바이오5050’는 사료의 기호성을 증진하고 동물 장내에서 유익한 활동으로 소화 흡수 및 가축의 성장을 촉진한다. 특히 분변 냄새를 감소시켜 주고 각종 질병을 예방해 항생제 대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보조사료라는 설명이다. 
‘바이오5050’ 사용 가능한 축종은 전체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성을 높이는데 쓰인다.
등록성분 중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는 내생포자를 생성해 내산성(인공위액 2시간), 내담즙성, 30개월 이상 보존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화효소 및 천연항생물질을 생산해 사료소화 및 면역능력을 향상시킨다.
‘엔테로코커스 훼시엄’은 내산성균주로 위산 및 담즙산에 안정하고 다량의 젖산을 생산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며 항생물질을 생산해 다양한 병원균의 성장을 억제한다. 
‘사카로마이세스 세르비시에’는 사료의 기호성 증진 및 고영양성분으로 작용한다. 부형제인 자이컬춰는 효모 배양물로써 다종·고영양의 효소대사산물이 함유돼 기호성과 소화흡수가 좋아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사용권장량은 배합사료 기준 0.1~0.5%으로 사료 톤당 1~5kg이다.

 ‘안나요’
축사환경 개선·냄새 저감 솔루션
‘안나요’는 사료첨가용과 살포용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암모니아 발생억제 성분과 냄새 성분을 분해하는 친환경 축산 냄새 저감제로 분말 형태로 시판 중이다. 동물의 장내에서 유익한 활동으로 소화 흡수 및 가축의 성장을 촉진한다.
등록성분 중 ‘바실러스 리체니포미스’는 분변 내 질소 성분의 암모니아 전환을 억제해 축사환경을 개선하며 단백질 분해효소 및 α-아밀라아제를 생산해 사료효율을 높이고, 정장작용에 의한 미생물 생태개선으로 생산성이 향상된다. ‘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는 사료 효율을 증가시키고 장내 길항작용으로 유해균 증식억제에 효과적이다. ‘사포닌’은 질소성분의 암모니아 전환을 억제해 축산환경을 개선한다. 부형제로 사용되는 고령토(카올린)는 설사 방지 및 연변 예방, 장관 내 유해가스 흡수 및 유해성분 중화 등 축분 냄새 감소에 좋다.
전체 축종에 사용 가능한 분말제품으로, 배합사료 첨가 시 1톤당 0.5~2kg를 혼합급여(사료 톤당 0.05~0.2% 기준)하면 된다. 분뇨 살포 시에는 100평당 2~5kg를 골고루 살포(분뇨 1톤당 1kg 기준)하면 된다.

 ‘그린마스킹’
사료 첨가·살포 가능 퇴비부숙 발효촉진제
‘그린마스킹’은 사료첨가용과 살포용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퇴비원료인 유기성 자원(분뇨)을 발효시켜 생물학적, 화학적으로 안정화시키면서 부숙을 완료하게 하는 친환경 부숙 촉진제이다. 급여 시 동물의 장내에서 유익한 활동으로 소화 흡수 및 가축의 성장을 촉진한다.
등록성분 중 ‘바실러스 리체니포미스’는 분변 내 질소성분의 암모니아 전환을 억제해 축사환경을 개선하며, 단백질 분해효소 및 α-아밀라아제를 생산하여 사료 효율을 높이고, 정장작용에 의한 미생물 생태개선으로 생산성이 향상된다. ‘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는 사료 효율을 증가시키고 장내 길항작용으로 유해균 증식억제에 효과적이다.
‘그린마스킹’은 부숙촉진제로 분뇨에 살포 또는 사료에 첨가해 사용한다. 전체 축종에 사용 가능하다. 분뇨 살포 시 분말형태로 사용할 때는 분뇨량의 0.1%(분뇨 톤당 1kg)을, 물에 녹여 사용할 경우에는 분뇨 내 수분 70% 이하 조절 후 ‘그린마스킹’ 1kg을 물 20L에 녹여 퇴비 1톤에 골고루 살포 후 교반하면 된다. 배합사료 첨가 시에는 0.1%(배합사료 톤당 1kg)가 기준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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