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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유럽서 고병원성 AI 잇따라…수입금지 국가 확대

덴마크·프랑스·스웨덴산 가금류·가금육도 ‘금수’ 조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유럽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잇따르면서 가금류와 가금육에 대한 수입이 금지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덴마크와 프랑스 정부가 가금농장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발표함에 따라 해당 국가에서의 가금류와 가금육의 수입을 금지시켰다.
최근 덴마크 정부는 중부 윌란반도에 위치한 라네르스(Randers)市 소재 육용종계 농장(1개소)에서 HPAI(H5N8형)를 확인하고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발표했으며, 프랑스 정부도 남부 코르시카섬 북부 오트코르스(Haute-Corse)州 소재 가금류 판매업소(1개소)에서 HPAI(H5N8형)를 확인하고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발표했다.
현재 덴마크·프랑스산 가금류와 가금육은 수입되어 검역 중인 물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튿날인 18일에는 스웨덴산 가금류와 가금육의 수입도 금지됐다.
스웨덴 정부는 스코네(Skane)州 소재 육용 칠면조 농장(1개소)에서 HPAI(H5N8형)를 확인하고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발표했다.
스웨덴산 가금류는 올해 수입실적이 없으며, 가금육은 냉동 닭발(1건 24톤)이 수입되어 검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U 국가 중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가금류 및 가금육의 수입이 금지된 국가는 8개국(폴란드, 헝가리, 독일, 네덜란드, 영국, 덴마크, 프랑스, 스웨덴)으로 늘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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