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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광역계란유통센터 준공

계란공판장 기능도…공정 난가 형성 기여 기대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경기도에 최초로 계란공판장 기능을 갖춘 광역계란유통센터가 세워졌다.
농업회사법인 해밀(주)는 최근 경기도 여주군 가남리에 광역계란유통센터 신축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사진>을 가졌다. 
해밀 측에 따르면 새 광역계란유통센터는 대규모·현대화된 계란의 집하, 선별, 세척, 포장 저장 및 출하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계란 유통 시설1호로서 정부의 계란 생산, 유통종합계획 사업 계획에 따라 시, 도 및 정부의 지원 사업을 포함해 건설됐다. 
총 대지면적 6천756㎡ 규모에 건축된 유통센터는 일일 계란 취급능력이 총 100만개로 지역경제발전, 농가소득증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공정한 시장거래가격 형성을 위한 공판장도 운영, 국내 계란의 가격 안정 정책에 기여할 예정이며, 유통센터를 통해 농가 계열화, 계란 브랜드 육성 및 공동 마케팅 역할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해밀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위생시설을 갖춘 유통센터를 통한 계란의 공급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생산부터 소비자 식탁까지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 우리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계란공판장 개설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공판장 활성화로 계란에 대해 공정한 가격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안전성 검사도 이뤄지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품질이 좋은 계란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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