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2020 밀크 온 콘서트 개최
▲이승호 위원장(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한국낙농육우협회장)=오는 23일 우유자조금 우유티비 유튜브 채널에서 2020 밀크 온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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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김태용 부산축협 조합장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용 조합장은 지난 21일 의령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의령군 유곡면에서 에그타운을 운영 중인 김 조합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과 2021년 의령군장학회에 각각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연간 한도액인 2천만 원을 납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기부 답례품까지 유곡면 문화체육진흥회에 재기부했다는 점이다. 개인의 기부가 지역 공동체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을 실천한 것으로, 고향사랑의 의미를 한층 깊이 있게 새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용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전한 온기가 의령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주민들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창원시축협이 지역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축협’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지난 24일, 조합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고 지역민과 조합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 및 황금야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 소유 공간을 업무용 기능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문화·휴식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창원시축협의 의지가 담겼다. 특히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축협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국민동요인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기념해 그 배경지인 의창동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음악회는 창원시립합창단과 퓨전밴드 A-PLUS, 김은주·배진아·나상도 등의 공연으로 꾸며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시민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활발히 전개됐다. 창원시축협은 ‘한돈 시식회’를 통해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부산우유는 ‘우유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낙농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4일 축산회관에서 ‘임원·대의원·축산계장 간담회’를 열고 조합 주요 사업 현황과 지역 축산업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현장을 대표하는 대의원과 축산계장, 조합 운영을 책임지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합의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축산농가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급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참석자들은 경영비 절감과 사양관리 효율화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함께 이끌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울산축협 측은 현장의 오랜 과제인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에 조합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고급육 생산의 기반이 되는 우량 유전자 공급과 종모우의 체계적인 선발·관리를 강화해 조합원 소득 향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주보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합과 조합원이 협력하고 단합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조합 사업과 축산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발히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23일 부산울산경남지원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 스마트축산 사업 확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멘토와 멘티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축산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마트축산 기술 도입 경험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올해 온·오프라인 멘토링 운영 계획과 우수사례 공유, 멘토 강의 등을 통해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스마트축산 도입 실증 성과와 농가 견학 일정 등 향후 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청년 서포터즈의 역할을 점검하고, 축산 현장의 ICT 장비 도입을 통한 디지털 전환 촉진과 청년 축산농가의 안정적 정착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학성 지원장은 “스마트축산 사업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장비 보급업체의 다양화와 신규 청년 축산인의 스마트축산 분야 진입 장벽 완화가 필요하다”며 “지역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현장과의 소통 체계를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 개최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가 올해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되는 가운데, 심사위원 확대와 규정 정비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이 한층 강화된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21일 안성축협 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윤 회장과 유종대 추진협의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9회 대회의 추진계획과 함께 출품축 평가 개선방안, 대회 규정 개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경산암소부문 ▲사육기간단축부문 ▲본대회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미경산암소부문은 28~34개월령 미경산암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71농가가 참가를 신청했다. 대회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남 김해 부경양돈농협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다. 사육기간단축부문은 28개월 이하 거세우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다. 본대회는 29~32개월령 거세우를 대상으로 하며, 6월 중 참가 신청을 받아 11월 2일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우량 암소 72두를 공급해 오며 지역 내 우량암소 집단 조성과 한우 개량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분양 대상우는 한우개량연구소에서 계획교배와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한 개체들로,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거친 8~11개월령 암송아지 13두다. 분양가는 개체별 생산원가인 310만원~43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또 이번 분양행사에는 115명의 조합원이 신청에 나서며 최대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김해축협은 우량 암소 자원의 지역 내 순환과 번식 기반 유지를 위해 분양 농가가 1산을 원칙으로 사육하도록 했다. 또 1산 이후 판매 시에도 김해축협 가축시장을 통해 관내 축산농가에 매도하도록 해 우량암소 자원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송태영 조합장은 “한우개량연구소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남해축협(조합장 김성찬),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 하동축협(조합장 김구영)은 지난 4월 18일 남해군 창선생활체육관에서 ‘2026년 남해·사천·하동축산농협 직원 단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접 지역 조합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개 조합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협동조직으로서의 자긍심을 공유했다. ‘같은 길, 같은 마음, 하나 된 축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명랑운동회와 직원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조합의 경계를 넘어 함께 땀 흘리고 어울리며 동료애를 다지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조합장들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 나가자”고 밝혔다. 2024년부터 상호지역을 순회하며 직원 화합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3개 조합은 단합행사를 통해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연대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류길년·이하 경남농협)가 부울경 축협의 경제사업 역량 제고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축산경제 현안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에 나섰다. 경남농협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2026년 부울경 축협 경제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부울경 지역 축협 지도·경제상무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 축협 간 상호 협업과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축산경제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경제사업의 발전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참여해 축산물 등급·이력제와 스마트축산 관련 강의를 진행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사업장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농심천심 운동 실천 결의에 동참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와 협동조합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환 경남농협 축산사업단장은 “대내외 여건 변화로 축산경제사업의 대응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워크숍이 부울경 축협 간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농협도 권역 내 축협 간 협력체계 강화와 경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국산 풀사료 품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품종을 선보였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2일 조사료 생산 시험 재배지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신품종 ‘아우라’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풀사료 생산 경영체와 종자업체,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우라’의 생육 특성과 생산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우라’는 건물수량이 헥타르당 10.5톤으로 수입 품종 대비 최대 15% 높은 생산성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벼 수확 지연과 겨울철 이상기후 등 최근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중생종 품종으로, 논 재배 적응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초장은 105cm로 수입 품종 ‘플로리다80’(98cm)보다 크고, 조단백질 함량도 10.5%로 ‘플로리다80’(8.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습한 환경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논 재배에 적합하며, 국내 전체 풀사료 재배면적의 약 65%를 차지하는 대표 동계 사료작물이다. 농촌진흥청은 ‘아우라’ 외에도 극조생종 ‘얼리버드’, 조생종 ‘오아시스’, 중생종 ‘스파이더’ 등 다양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축평원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상위 평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수준과 국민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는 ‘매우 우수’와 ‘매우 미흡’ 등급이 추가된 5단계 체계로 개편됐다. 평가 대상 186개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기관은 12곳에 불과하며, 이 중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기관은 축평원을 포함해 단 두 곳뿐이다. 축평원은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축산유통정보 다봄’, ‘축산물 원패스’, ‘여기고기’ 등 플랫폼을 통해 축산물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국민 참여형 경진대회와 정책 소통 채널을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해 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축평원 박수진 원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서비스 혁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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