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서울에도 드라이브 스루 한돈 판매장이 등장했다. 농협 축산경제와 한돈자조금은 지난달 24일 농협서울지역본부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한돈 특별판매장을 설치하고 삼겹살과 목살로 구성된 서울경기양돈조합의 한돈꾸러미(2kg) 1천 세트를 약 46% 할인된 2만원에 한정 판매했다. 왼쪽부터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 이정배 서경양돈조합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문정진 토종닭협회장, 이대엽 농협서울지역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