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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디지털혁신 기반…축산사업 4차 산업혁명”

3년 계획으로 미래축산 패러다임 제시

  • 등록 2020.02.12 11:22:51
[축산신문 기자] 농협 축산경제가 올해부터 3년 계획으로 디지털혁신을 추진해 축산경제사업에 4차 산업혁명의 붐을 조성한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10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축산경제 디지털 혁신 추진 보고회’<사진>를 개최했다. 당초 150여명 규모로 계획했던 이날 보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차원에서 50여명으로 최소화해 열렸다.
이날 김태환 대표는 “대내외 상황 변화에 따라 축산업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축산업에 대한 획기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축산경제사업 4차 산업혁명 붐 조성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미래축산에 대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단순·반복적 업무의 디지털화로 축산물을 잘 팔아 주는 역할에 집중하자”고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임직원들의 디지털 인식 제고를 위한 동영상 시청, 일선 현장에서 현업과 병행하여 축산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농협사료 정해용 팀장(해용PD/축산TV)의 유튜브 활용사례, RPA 적용 사례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외부용역 없이 농협 축산경제 직원들이 직접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으로 보고회를 중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표된 축산경제 디지털 혁신 작업은 ▲전산개발 확대(3과제) ▲핵심DB고도화(2과제) ▲현장중심 사업개발(5과제) 등 10대 핵심추진과제로 나눠 진행된다.
추진프로세스는 지사무소(공장)에서 전산개발 필요성과 기본개발 계획을 검토하고 부서(본부)는 예산, 효과, 활용도 등 1차 적정성에 대해 검토한다. 이후 축산지원부(디지털혁신팀)에서 부서 또는 사무소 간 중복이나 효율성 등 2차 적정성을 검토해 혁신위원회의 기술자문과 최종 검토(승인)를 거치는 방식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이를 위해 디지털혁신위원회와 실무협의회, 디지털혁신리더 등의 조직을 구성한다. 디지털혁신위원회는 축산기획본부장(상무)을 위원장으로 본부부서 국·단장과 계열사 본부장을 위원으로 구성한다. 디지털혁신리더는 청년혁신위원회와 디지털관심인재 등으로 구성하고, 학계와 유관기관 등 외부전문가로 자문위원회도 운영한다. 혁신위원회는 축산경제 디지털 혁신 방향 설정과 과제 확정, 과제 성과관리 등을 담당하고, 실무협의회는 실무추진 TF 역할을 수행하면서 과제 수행내역을 점검하고 기술지원 등을 협의한다. 혁신리더들은 혁신과제 발굴과 조직 내 디지털 혁신문화 전파를 담당하고, 자문위원회는 기술자문을 맡는다.
한편 농협 축산경제가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 10대 과제는 ①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도입 ②축산경제통합시스템 2단계 3차 개발 ③전 축종 축산경제통합시스템 핵심DB 구축(중장기) ④한우핵심DB 고도화 ⑤계통기관 DB 연계 개선 ⑥축산물플라자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시스템 구축 ⑦한눈에 보는 방역 시현 개발 ⑧AI 활용 초음파 영상판독 모델 개발(중장기) ⑨가축시장 거래 앱 개발(중장기) ⑩디지털 신사업 모델 발굴(중장기) 등이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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