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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돈산업, 소비자 인식변화 맞춘 역할 중요”

김연화 회장, ‘퓨리나 WSY 2,500 위너스클럽’ 초청 강연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이 소비자가 기대하는 한돈산업의 길을 밝혀 눈길을 끈다.
김 회장은 지난 4월 24일 ‘퓨리나 WSY 2,500 위너스 클럽’ 10주년 기념 행사에 초청되어 시대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인식 변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에 맞춰 한돈인들의 의식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소비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의 요구와 동시에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중요시하는 구매패턴으로 변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생산과정을 거친 축산물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우리 양돈인들은 이러한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이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문제, 항생제 과다 사용에 따른 항생제 잔류와 내성문제, 대규모 사육으로 인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 저하, 각종 전염성 질병에 의한 피해 발생, 안전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 확대, 환경 오염문제 발생 해결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 등이 우리나라 축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라고 꼽았다.
김 회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우리 양돈산업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선택받을 수 없을 것이라며 양돈인들 모두가 나서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양돈인들은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한 리더인 만큼 누구보다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임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쌓아 나갈 것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