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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택배사업 유통비용 절감…취급점 2천호 돌파

서비스 개시 11개월 만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택배 취급점이 2천호를 넘어섰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12일 농협택배사업을 시작한지 11개월 만에 취급점포 2천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해 10월 농협물류와 한진택배의 업무제휴를 통해 택배사업을 시작했다.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농업인에게 택배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3월에는 택배 취급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을 위해 농가 방문 접수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협물류는 택배사업 조기 정착을 위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사업홍보를 하고 있다.
농협은 농업인에게 편의제공과 함께 농·축산물 택배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택배사업을 활성화해 농가소득 5천만원 조기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