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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IDF&글로벌 리포트-65

  • 등록 2018.05.16 11:45:52


데어리 사이언스 저널, 향후 50년 세계 낙농산업 전망

★…오는 2067년에 인류 인구는 76억 명에서 105억 명으로 늘어나고 도시화가 진전되어 유제품 소비는 늘어나는 반면, 1인당 경작지는 25% 줄어들고 인구증가가 대륙별로 고르지 않기 때문에 1인당 경작지의 불평등과 불일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출간된 데어리 사이언스 저널지는 미국, 영국, 스웨덴의 과학자들은 지난 2년 동안 향후 50년 동안의 산업전망에 대해 공동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유제품의 주생산지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86%의 우유를 생산하고 있는 북반구에선 물이 풍족한 지역으로 주생산지가 자연스럽게 이동할 것이며 증가하는 유제품 수요에 맞게 낙농가들도 지속가능하고 수지에 맞는 낙농경영을 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표저자인 미 노스캐롤라이나 잭 브릿 교수는 “2067년의 낙농가들은 진보된 기술로 필수영양식품을 생산하는 기술과 향상된 가축위생과 경영수지를 맞추기 위한 향상된 경영기법을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공:IDF한국위원회>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