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 (수)

  • -동두천 -4.6℃
  • -강릉 -1.9℃
  • 맑음서울 -5.3℃
  • 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0.6℃
  • 맑음울산 0.0℃
  • 광주 -3.7℃
  • 구름많음부산 1.6℃
  • -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3.3℃
  • -강화 -5.8℃
  • -보은 -3.6℃
  • -금산 -3.5℃
  • -강진군 -1.0℃
  • -경주시 0.5℃
  • -거제 -0.5℃
기상청 제공

고급육 위상 걸맞은 생산기반 조성 역점

가평축협, ‘잣고을한우’ 브랜드 결산총회 개최


올해부터는 잣고을 한우브랜드 전용사료를 양주축협배합사료공장과 안산연합사료공장, 미래부연합사료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가평축협(조합장 조규영)은 구랍 26일 가평축협회의실에서 잣고을한우 브랜드 결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가평축협은 잣고을 한우브랜드 전용사료를 3개 사료공장에서 생산 공급함으로써 회원농가의 선택의 폭을 넓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평 잣고을한우 브랜드는 현재 132농가가 참여해 6천223두를 사육하고 있다. 이 중 56농가가 무항생제 인증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이용도축 364두, 계통출하 581두 등 945두를 출하해 이중 1등급 출현율 93.8%, 1+이상이 74.0%로 전국평균보다 월등하다. 특히 2017년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종합우승 및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시상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이날 조규용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잣고을 한우 브랜드의 위상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는 참여 회원들의 개량, 사양관리 노력은 물론 조합 추진하는 방향으로 잘 따라 주었기에 가능했다. 잣고을 한우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에는 1+이상 출현율 76%, 1++이상 출현율 15%를 목표로 추진하며 개량사업의 기본인 친자확인율을 95%까지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계획적, 안정적인 출하물량을 확보하고 친환경 인증농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가평축협 컨설팅 및 지도업무 등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컨설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도 한우송아지 대란 재현되나 상반기 한우송아지 대란이 올해도 반복될까? 이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지난해 상반기 한우송아지는 심각한 수급불균형으로 두당 400만원을 호가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송아지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시장에는 10개월 넘은 중소가 송아지로 팔리는 기현상이 심심치 않게 발생했고, 웃돈을 주고도 송아지를 구하지 못한 비육농가들은 빈축사로 몇 달을 그냥 보내야 했다. 가축시장을 운영하는 축협의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부족한 출장두수 때문에 소를 구하려 동분서주해야 했고,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인한 시비, 개월령 둔갑 등으로 인한 문제, 소를 구하지 못한 농가들의 푸념까지 고스란히 담당직원들이 떠안아야 했다. 한 축협담당직원은 “작년 상반기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저을 정도다. 장이 열리지 않는 날은 소를 구하기 위해 전화통을 붙들고 살아야 했고, 장이 열리는 날은 과열 경쟁으로 인한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송아지가 부족해 생기는 일이니 직원들이 어찌할 수 없음에도 결국 농가들의 불만은 우리 몫 이었다”고 말했다. 한 한우비육농가는 “장이 설 때마다 송아지 값이 올랐다. 이번 장에 200만원이던 것이 다음 장에서는 250만원이 됐고, 그 다음



가금생산자단체 “AI 자극적 보도 자제를” 가금생산자단체들이 일부 언론의 과장된 보도로 인한 가금산물의 소비 급감을 우려하고 있다. 가금생산자단체(대한양계협회, 한국육계협회, 한국토종닭협회, 한국오리협회)들은 전국의 가금사육농가와 방역당국이 AI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임에도 불구, 일부 언론들이 AI 인체감염 가능성 등을 거론하며 자극적인 보도를 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켜 가금산물의 소비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가금류와 함께 생활하면서 밀접하게 접촉, AI의 인체감염 사례가 있었던 중국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축사 내에서 외부환경과 차단해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어 인체감염 우려가 없다”며 “실제로도 국내에 AI 처음 발생한 후 14년 동안 국내 AI의 인체감염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고 피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인체감염 가능성에 대한 부정확한 보도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커져 가금산물의 소비급감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라고 토로했다. AI 인체감염은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나 감염된 가금류의 배설물에 오염된 환경과 호흡기와의 밀접한 접촉이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의 섭취가 그 원인은 아니라는 것. 또한 우리 정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