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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육 위상 걸맞은 생산기반 조성 역점

가평축협, ‘잣고을한우’ 브랜드 결산총회 개최

[축산신문 ■가평=김길호 기자]


올해부터는 잣고을 한우브랜드 전용사료를 양주축협배합사료공장과 안산연합사료공장, 미래부연합사료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가평축협(조합장 조규영)은 구랍 26일 가평축협회의실에서 잣고을한우 브랜드 결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가평축협은 잣고을 한우브랜드 전용사료를 3개 사료공장에서 생산 공급함으로써 회원농가의 선택의 폭을 넓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평 잣고을한우 브랜드는 현재 132농가가 참여해 6천223두를 사육하고 있다. 이 중 56농가가 무항생제 인증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이용도축 364두, 계통출하 581두 등 945두를 출하해 이중 1등급 출현율 93.8%, 1+이상이 74.0%로 전국평균보다 월등하다. 특히 2017년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종합우승 및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시상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이날 조규용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잣고을 한우 브랜드의 위상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는 참여 회원들의 개량, 사양관리 노력은 물론 조합 추진하는 방향으로 잘 따라 주었기에 가능했다. 잣고을 한우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에는 1+이상 출현율 76%, 1++이상 출현율 15%를 목표로 추진하며 개량사업의 기본인 친자확인율을 95%까지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계획적, 안정적인 출하물량을 확보하고 친환경 인증농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가평축협 컨설팅 및 지도업무 등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컨설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