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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료 펫사료 ‘네추럴 본’ 러시아 진출

초도 수출물량 선적
베트남 이어 두번째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주)한국축산의희망 서울사료가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펫사료 ‘네추럴 본’이 러시아에 진출한다.

서울사료는 지난 26일 부산항에서 ‘네추럴 본’ 제품의 러시아 첫 수출물량 선적<사진>을 진행했다.

‘네추럴 본’의 러시아 수출은 지난 7월 베트남 수출에 이은 두 번째로, 품질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이 시작되었다는 의미로 평가된다. 

특히 러시아는 반려동물의 천국인 유럽의 관문인 동시에 펫사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어 ‘네추럴 본’은 물론 대한민국 펫사료의 진정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울사료 관계자는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 대상국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10년 내에 전 세계 펫시장에서 ‘네추럴 본’ 브랜드를 앞세운 글로벌 기업 서울사료를 볼 수 있게 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서울사료는 48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 사료업체로 국내 산란계 사료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