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3.6℃
  • -강릉 11.2℃
  • 서울 17.8℃
  • 대전 21.9℃
  • 대구 23.5℃
  • 흐림울산 18.4℃
  • 흐림광주 20.7℃
  • 부산 19.3℃
  • -고창 20.1℃
  • 구름많음제주 23.4℃
  • -강화 14.4℃
  • -보은 21.9℃
  • -금산 22.5℃
  • -강진군 19.2℃
  • -경주시 15.4℃
  • -거제 20.6℃
기상청 제공

내년 호밀 정부보급종 종자원, 축산농에 공급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종자원이 종자 공급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 제고에 나선다.
국립종자원(원장 오병석)은 내년부터 국산 호밀 보급종자 130톤을 생산해 국내 축산농가에게 공급한다.
종자원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조사료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호밀 채종 시범사업’을 통해 총 8톤의 종자를 확보했다. 이중 4톤은 채종용으로, 나머지 4톤은 축산농가에게 공급했다.
종자원은 올해부터 채종단계별 생산체계를 갖추고 농협, 농촌진흥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시스템을 구축, 호밀 보급종을 차질없이 확보해 사료용·녹비용 종자의 국산화에 기여키로 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