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 세트를 지난 1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사진>하고 있다. 이번 명절 물품 지원은 직원 전담 조합원제를 통해 이뤄지며, 지난 한 해 동안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 명절 꾸러미 세트는 떡국떡과 조합 자체 물품인 한우 사골곰탕을 비롯해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희선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 꾸러미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지난 1월 30일 기상청과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축산 분야 공공데이터와 기상청의 기상 관측데이터를 융합·활용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국민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빅데이터 기술 교류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콘테스트 참가자 대상 멘토링 및 심사 지원 ▲기상·축산 분야 빅데이터 융합과 활용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 분야와 기상 분야의 결합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이 축산업의 AI·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타 분야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2026년 도축검사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도축검사원 제1차 정기교육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실시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연간 12회의 정기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포유류 질병 병리 ▲가금류 질병 병리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에는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도축검사원의 심리적 안전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역본부 김용상 전무이사는 “도축검사원은 국민 식탁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검사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전문기관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10년간 136명 사망…“환기·가스측정·보호구 필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촌 현장에서 반복되는 가축분뇨 관련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174건이 발생해 338명(사망 136명, 부상 20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오·폐수 처리시설, 정화조,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한 사고는 46건으로, 39명이 사망하는 등 유해가스 발생과 산소 결핍에 따른 중대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작업 현장에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안전수칙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정화조 청소나 이물질 제거 등 밀폐공간 작업 중 질식사고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인지하지 못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세 기관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내 밀폐공간 작업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관련 안전수칙을 담은 교육 영상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 서대석 ▲거시농정연구본부 농업재정금융연구실장 국승용 ▲AI농정연구단장 성재훈 (이상 2월 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은 지난 1월 27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합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조합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신규 조합원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5년 신규 가입한 조합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조합 사업 현황 및 조합원 지원사업 안내 ▲현장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협동조합 이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김기홍 교수가 ‘협동조합의 이해와 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맡아 협동조합의 역사와 운영 원리,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주익 조합장은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인 만큼, 조합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조합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과 함께 성장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1월 30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농포럼’을 열고, 1차 포럼에서 제기된 청년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보다 심도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산업혁신연구본부 마상진 선임연구위원이 ‘청년농과 농업·농촌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마 선임연구위원은 농업의 본질적 가치와 청년농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단순한 영농 종사자의 세대 교체를 넘어 농촌사회 전반의 세대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농촌 소멸을 막기 위해 기존 청년농업인뿐 아니라 문화예술가, 소상공인, 교사, 간호사 등 농촌에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 주체까지 포괄하는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청년과 농업인의 역할, 세대 전환에 대한 논의를 확산하기 위해 농업회의소 등 정책 거버넌스 기구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축산신문] 동원팜스, 간편성·경제성·기능성·안정성에 초점 현장 “유사비 절감에 유량 늘고, 번식성적도 개선” “지속가능 낙농현장의 든든한 파트너” 뜨거운 반응 “유사비가 확 줄어드는 친환경 정밀 사양 시스템, ‘유레카우’의 신박함을 경험해보셨나요.”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대표작, 낙농사료 ‘유레카우’에 대한 현장 반응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국내 낙농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유레카우’는 변화에 의한 ‘답’이랄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국내 낙농산업은 고금리, 고환율 영향으로 생산비 폭등과 부채증가에다 고령화, 환경규제 강화, 제도 변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이럴 때, 유사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파트너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유레카우’는 간편성(단순화된 급여 편의성)· 경제성(개체별 사료 급여량 조절)·기능성·안정성(신개념 섬유소 평가 시스템 반추위 Ph 조절)을 가져다 줌으로써 궁극적으로 생산성이 증가하며, 결국은 농가의 소득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유레카우를 접목한 A목장(경기 포천)은 영양소 균형, 건물량, 반추위 최적화로 유사비율을 50% 이상 절감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