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항체·유전자·신속간이 PED 진단키트 완성 라인업 백신흔적·모체이행항체 추적…광범위 검체 편리성까지 메디안디노스틱(대표 오진식)이 내놓고 있는 ‘PED 종합진단시스템’은 항체검사 제품군(VDPro PEDV IgA ELISA, VDPro PEDV IgG ELISA), 유전자검사 제품군(VDx PEDV qRT-PCR, VDx PEDV qRT-PCR ver 2.0), 현장 신속간이검사 제품(VDRG PEDV Ag Rapid kit)으로 구성돼 있다. 메디안디노스틱은 농장마다 바이러스 순환 여부, 모돈 백신접종 프로그램 등에 따라 PED 면역상태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PED 종합진단시스템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VDPro PEDV IgA ELISA’, ‘VDPro PEDV IgG ELISA’는 최근 유행하는 PED 바이러스 유전형 2형 기반 S단백질에 대해 항체를 측정한다. 초유, 상유, 혈청 검체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초유에서는 모체이행항체가를, 혈청에서는 모돈 감염 또는 백신 흔적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방어력을 예측하고, 면역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VDx PEDV qRT-PCR’은 PED 바이러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장 외국인근로자의 제공 의무화에 대한 현장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혹시 모를 불이익이나 규제를 우려하는 것이다. 정부는 그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정보 제공 농장이나 외국인근로자 누구에게도 정보 제공에 따른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며 “어디까지나 외국인근로자 대상 방역 홍보를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근로자의 이름을 제외하고 농장명과 국적, 휴대폰 번호만 수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정부는 입국에서부터 교육, 농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전 주기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국경검역 과정에서 ASF 발생국 취항노선 X-ray 및 검역탐지견 활용 휴대·수하물 개장 검사, 의복·물품 등 모니터링 검사 및 소독은 물론 입국 완료 후 국경검역관리시스템을 통한 농장주와 지방정부 자동 통보체계도 가동할 예정이다. 축산농장 출입 절차와 개인위생 소독 등 외국인근로자 맞춤형 교육과 함께 입국후 5일간 농장 · 축사 출입 제한, 불법축산물 농장 반입 금지, 택배 우편물 등 물품 보관 장소에 대한 반입금지 품목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은 최근 대구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사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대구축산농협이 추진 중인 ‘지역사랑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대구축산농협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생활물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구축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당·지방 함량 낮추고 단백질·비타민 강화…균형 영양 설계 필수아미노산 BCAA 1천500mg·비타민·미네랄 15종 함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성분 더해 온라인 판매 확대 새해의 시작과 함께 건강관리와 다이어트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식품업계는 이른바 ‘신년 결심’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혈당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저당.저칼로리 제품에 공을 들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가 출시한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이다. 이 상품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난데다 ▲나트륨과 당 ▲지방 함량은 낮추는 반면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등 영양성분은 높여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를 무려 1천500mg 함유했고,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비롯해 단백질도 7g 들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또
“소와 사료, 현장 피드백…완성도 높은 사양프로그램” 사료회사와 농가의 깊은 유대관계 중요 수의사 아들 며느리와 수정란 이식연구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강원 삼척 새시대목장(대표 김진선)은 한우 310두를 키우면서 농협사료를 이용한지 15년이 넘었다. 2024년 기준으로 연간 출하두수는 43두였다. 김진선 대표가 암소개량을 목표로 한우 연구를 위해 달려온 지 어느새 15년. 새시대목장은 강원 영동지역에서 우량 암소를 가장 많은 보유한 농가에 꼽히면서 뛰어난 성적을 자랑한다. “농장 운영 처음부터 농협사료를 선택했다. 좋은 품질에 가격도 저렴하니 안 쓸 이유가 없었다. 사료가 필요할 때마다 운송도 빠르고 사육 과정에 필요한 정보도 아낌없이 제공한다. 무엇보다 사료 기호성이 좋아 섭취량이 늘어나 육량은 물론 마블링 형성까지 잘 되고 있다.” 1등급 이상 출현율 100%, 1+등급 이상 출현율 95.3%, 평균 등심단면적(110.7㎠) 전국 상위 3%, 평균 도체중(515.8kg) 전국 상위 5%, 평균 근내지방도(7.7) 전국 상위 5%. 새시대목장이 2024년 출하한 거세우 43두의 성적표이다. 새시대목장은 이 성적으로 농협사료 거세우 부문 우수농가(성적우수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발효, 햄, 치즈, 참기름, 카스텔라, 과일 선물세트와 발효공방 신제품, 프리미엄 원물, 겨울 제철 농산물을 더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발효 철학과 장인의 노하우를 담은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의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저온착유로 고소함을 살린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매일 직접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또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지리산에서 눈과 서릿바람을 번갈아 맞으며 정성껏 건조해 쫄깃하고 깊은 맛이 배어있는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산란기 참숭어의 알을 엄선해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한 명품 어란 세트도 선보인다. 상하농원의 2026 설 선물세트는 설 시즌 한정으로
“경쟁력 있는 농협사료 가격…농가에 수익 안겨” 단계별 ‘농협 사양 프로그램’ 철저하게 준수 도체중 0.5% 근내지방도 3% 등심단면적 5% 조사료 전량 재배…퇴비로 밑거름 경축 순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푸른초원영농조합법인(대표 이광림)은 312두의 사육 규모를 갖고 2024년 기준 연간 56두를 출하한 성적으로 농협사료 거세우 부문 성적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한우농가의 성적 백분위에서 푸른초원영농조합법인의 평균 성적은 도체중 상위 0.5%(544.2kg), 근내지방도 상위 3%(7.8), 등심단면적 상위 5%(108.6㎠)를 기록했다. 두당 평균 경락가격은 1만9천584원(kg)이었다. 두당 1천65만8천원을 받아 연간 1억2천600만4천원의 추가 수익을 달성했다. 농협사료 이용 기간은 13년 이상이다. 이광림 대표는 2세 축산인이다. 28년 동안 말을 키워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축산은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한우목장을 운영한 지 5년이 됐다. 축사를 3동으로 확장하고, 312두를 키우며 자신만의 사양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 “과거에 아버지의 요청으로 농협사료에서 말 사료를 만들게 됐다. 그런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한우를 키우
“황금 배합, 균일 품질로 최고 성적 유지” 기호성·소화율·증체율 UP…마블링 형성 근내지방도·등심단면적 전국 최상위 1% 평균보다 1억4천300여만원 추가 수익↑ 축산전공 2세 한우인…1천두 농장 목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충북 보은 철규농장(대표 구철규)은 한우 304두를 사육하면서 2024년 기준 연간 46두를 출하했다. 농협사료 이용 기간은 20년 이상이다. 구철규 대표는 대학에서 축산을 전공하고 가업을 잇고 있는 2세 한우인이다. 가업 승계 4년 차에 농협사료 우수농가에 선정돼 성적최우수상(거세우부문)을 수상했다. 도체중, 근내지방도, 등심단면적이 골고루 잘 나오도록 균형 있는 사양관리에 매진한 결과이다. 이런 노력으로 구철규 대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농협사료 우수농가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농협사료는 사료의 배합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사료 배합 비율이 바뀌면 사료를 분해하는 미생물 조성이 변하고 소한테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때문에 결국에는 반추기에도 큰 타격을 주곤 한다. 농협사료가 일정한 사료 품질을 유지해 주면서 소가 편안했다. 소가 편안하면 당연히 등급 출현율도 올라가게 된다.” 구철규 대표는 20
[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우성사료는 지난 1월 22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융합학과와 연구 교류 및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축산업이 탄소중립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은 가축의 성장 단계와 사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밀사양 최적기술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축종별 정밀 사양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 교류와 산업 현장 적용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사료 및 영양 기술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대학교 김진수 교수는 “축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밀사양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양 기관의 이번 협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2026년 첫 송아지 가축경매시장을 개장<사진>하고, 올해에도 가축경매시장 활성화를 통해 한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여축협은 지난 1월 26일 오전 가축경매시장에서 올해 첫 송아지 경매를 시작했다. 축협은 효율적인 경매시장 운영과 친절 경매를 통해 전국 한우인들이 다시 찾는 가축시장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 가축시장 발전을 선도하는 경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정만교 조합장은 김영춘 부여군의회 부의장, 유재철 농협중앙회 신임 부여군지부장과 함께 가축경매시장을 찾아 송아지 경매 현황을 살피고, 한우 농가의 소득 향상과 가축경매시장 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새해 첫 경매에 대한 한우 농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린 이날 송아지 경매시장에는 총 305두가 출품됐다. 최고 낙찰가는 숫송아지 669만원, 암송아지 501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숫송아지 평균 낙찰가는 490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낙찰가인 440만원보다 50만원 상승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 진행된 이날 경매에서 부여축협 직원들은 경매 참가자들에게 떡과 핫팩을 나눠주며 원활한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최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용품을 지원<사진>하는 등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동절기 가축방역이 취약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ASF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질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에 안성 소재 최초 발생 농장 인근 10km 이내와 경기도에 위치한 조합원 농가 10곳에 소독약과 방역복 등 3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또한 경기도 발생 농장 인근 농가를 중심으로 이동 차량의 동선을 파악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으며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조합원 농가 244호를 대상으로 소독약(버콘-S)을 공급하고, 철저한 소독과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합원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지도·지원하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최근 경기도를 시작으로 ASF가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조합원의 방역 활동을 적극 지도·지원하고 있다”며 “전국 최대 한돈 생산지역인 충남을 기반으로 한 우리 조합은 ASF 조기 종식을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경북 영주시 의상로 116번길 43(지번 상망동 780) 호수목장과 영농조합법인 소백밀크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명절 ‘설’을 앞두고 요거트 선물세트 5종류를 출시하여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호수목장(대표 박성수)과 영농조합법인 소백밀크(원장 안일윤)에 의하면 올 설 선물세트는 기본세트와 실속세트, 호수세트A, 호수세트B, 호수세트C 등 5종류로 1만8천원∼4만4천200원 사이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1982년 1월 1일 태동된 호수목장은 현재 대지 4만평 위에 현대식 축사 2천평과 능력이 우수한 젖소 250두에서 1일 3톤의 원유를 생산한다. 특히 박성수 대표는 건국대학교에서 농학박사학위를, 안일윤 원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석사학위를 50대초와 50대 후반에 각각 취득할 정도로 학구열이 높고, 진취적이다. 호수목장에서 착유하는 품질이 우수한 원유로 제조, 생산하는 선물세트 종류별 구성은 ▲기본세트(1만8천원)=요서트 플레인 500ml 5개 ▲실속세트(2만1천900원)=요거트 플레인 1천ml 1개, 요거트 블루베리 1천ml 1개 ▲호수세트A<사진>(2만3천800원)=요거트 플레인 300ml 3개, 요거트 블루베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