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김태융 전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은 지난 12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김태융 전 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집행부 인수인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 검토, 정책 과제 정리 등을 통해 제27대 집행부 출범을 지원할 예정이다. 손 신임회장 공식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손 당선인은 “김태융 위원장은 동물보건의료 전반에 걸쳐 행정·정책·연구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가 나아갈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태융 인수위원장은 “안정적인 회무 인수인계를 이끌어내는 등 새로운 집행부의 원활한 출범을 돕겠다. 경기도수의사회 위상 강화와 회원 권익 증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1-12 김영길[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에 대해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보건·공업) 177명, 임기제(일반) 2명 등 총 198명 공무원을 오는 1월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이같은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다.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01-12 김영길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축산경제’ 수장 자리를 한번 더 맡게 됐다. 안병우 대표는 지난 9일 농협본관에서 열린 농협 축산경제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 선출 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이날 3선에 성공한 안병우 대표는 오는 17일 열릴 예정인 농협경제지주 주주총회(100% 농협중앙회 지분)에서 최종 선임된다. 사진은 전국 축협 조합장들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선출 절차를 모두 마치고 3선에 성공한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앞줄 맨 가운데)와 기념 촬영을 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지난 1일 2025 APEC 정상회의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만에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주특별자치도청은 이날 제주항에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선적식에는 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등 내외빈과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도 수출 물량은 한우·돼지고기 4.5톤, 약 2억8천만원 규모이며, 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축산물 공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수출로 우리 축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 전반의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이다. 바야흐로 수육의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사회 전반에 걸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업계에서는 수육용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해에도 김장을 준비하는 사회복지단체 및 비영리 단체에 수육용 한돈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전개, 우리 고유의 김장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사회 및 취약 계층을 돕고 있다. 사진은 한돈자조금 후원으로 복지단체에서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가축의 먹을거리가 ‘귀하신 몸’이 되면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는 잦은 강우로 벼에 깨씨무늬병 발병에다 논바닥이 너무 물러 조사료 장비가 들어갈 수 없어 볏짚을 수확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작년 이맘때는 추수를 마친 들녘에 볏짚을 랩핑한 곤포 사일리지, 일명 ‘공룡알’로 가득 채워졌었는데 올해는 드문드문한 모습이다. 사진은 경기 파주 자유로 낙하IC 주변의 논에 볏짚을 랩핑한 모습.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