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김해축협이 지역 여성들을 위한 배움과 교류의 장을 다시 열었다.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1일 외동서부점에서 ‘제7기 주부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총 47명의 입교생과 함께 새 학기의 출발을 알렸다. 김해축협 주부대학은 지역 여성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제6기까지 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여성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 제7기 교육과정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인문과 정서 치유, 건강, 경제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태영 조합장은 “제7기 주부대학 교육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과정이 새로운 인연을 맺고 서로 소통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축협은 이번 주부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교육사업도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3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동환 남구지점장을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로써 울산축협은 한동헌 상임이사에 이어 검증된 내부 인사를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하며 조합원 지원과 경제사업 활성화, 조직 내실화 등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이동환 차기 상임이사는 1993년 울산축협에 입사해 30년이 넘는 재직 기간 동안 지도·경제와 신용, 경영·기획 분야를 두루 거친 실무형 인사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울산축협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환 차기 상임이사는 “조합원 실익 중심의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재무 건전성과 투명한 경영 관리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울산축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영에 충실히 반영해 지속 가능한 조합 경영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물이 상임이사로 선출된 만큼 조합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에 참가해 기관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김해축협이 김해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제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산물 등급제와 이력제, 축산물 원패스, ‘여기고기’ 가격정보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을 방문객과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축산물 이력제 조회 시연을 통해 방문객들이 축산물 이력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여기고기’ 앱을 활용한 가격정보 조회와 비교 서비스도 함께 안내해 소비자들이 실제 구매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를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학성 지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기관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축산물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는 이달부터 무료 온라인 강의 ‘월간 카하’ 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진료 수준 향상, 병원 운영 발전, 임상수의사 지속적인 성장 등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월간 카하’를 이번에 런칭했다. ‘월간 카하’는 매월 초 일주일간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바쁜 임상수의사의 일정을 고려해 일주일 동안에는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반복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동물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에 병원 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수의사는 자동으로 KAHA 회원이 된다. 병원 내 모든 수의사가 ‘월간 카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올해는 한국동물병원협회 위원장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4월 ‘월간 카하’는 김예원 KAHA 선장전략위원장(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심장병 환자의 기침, 정말 이뇨제를 써야 할까요’를 전한다. 5월부터 9월에는 각각 ▲1인병원과 GP를 위한 귀내시경(박원근 용강동물병원 원장) ▲관절염의 진단 및 관리로 매출 깨우기(김종인 VIP동물의료센터 원장) ▲개 빈혈의 단계별 진단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진바이오텍(대표 이찬호)은 지난 2일 미국 암앤해머(Arm & Hammer Animal Nutrition)와 협약식을 맺고, 암앤해머 프로&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국내 공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찬호 진바이오텍 대표이사, Ramesh Subramonian 암앤해머 유라시아 세일즈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암앤해머는 지난 1846년 설립된 미국 처치앤드와이트(Church & Dwight)사 브랜드 중 하나다. 우리나라에서는 베이킹소다 등 생활용품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영양 분야에서도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진바이오텍은 효능이 입증돼 있는 효모배양물 ‘셀마낙스(CELMANAX)’, ‘에이맥스(A-MAX)’, 그리고 맞춤형 프로바이오틱 솔루션 ‘써틸러스(CERTILLUS)’ 등을 자회사 다원케미칼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찬호 대표는 “미생물 제품 노하우와 경험을 적극 활용, 제품 판매를 넘어 농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우성양행(대표 정진수) 소독제 ‘원클린(ONE-CLEAN)’이 국내 처음으로 럼피스킨(Lumpy Skin Disease, LSD)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 효력을 승인받았다. 럼피스킨 바이러스는 Poxvirus 계열(Capripoxvirus)로 바이러스 입자가 크고, 구조가 복잡하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환경 안정성이 큰 만큼, 유기물 존재 시 소독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원클린’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등 국제기구에서 럼피스킨 소독제로 권장하고 있는 유효성분 4급 암모늄복합제를 주성분으로 한다. 여기에 무수구연산, 인산 등이 과학적으로 조합돼 있다. 유기물 침투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산성환경 조성, 세포막 파괴 작용을 통해 단일제제보다 더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세균을 비활성화시킨다. 럼피스킨 바이러스 외에도 구제역(FMD), 돼지유행성설사(PE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금인플루엔자(AI) 등 주요 축산 질병 원인체를 폭넓게 방어해 낸다. 더욱이 부식이 적어 축사 내·외부, 축산장비, 차량 등에 적용 가능하다. 우성양행은 실제 질병 대응 기준을 충족한 공식 방역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효력 승인 기반 제품 사용’, ‘농장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참여할 예비사업자를 오는 5월 6일까지 시군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지원 등이다. 분뇨처리방식 개선은 정화시설 신축·개보수, 에너지화 시설 등 시설·장비를 지원하며, 축산악취 저감은 암모니아 등 축산악취 저감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한다. 경축순환 활성화는 퇴·액비 생산과 보관 등 적정 관리를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 개별 농가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시군 단위 계획 수립과 평가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지역단위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사업비는 시군별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되며, 특히 양돈농가는 개소당 최대 6억 원, 깨끗한 축산 지정 농장은 최대 7억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 축산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군의 축산악취개선계획 수립과 대상농가 선정, 도 자체평가와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양돈·비육우·낙농을 아우르는 축종별 맞춤형 하절기 대응 프로그램을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사진>한다. 이 기간동안에는 축종별 생기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단계별 특별처장 사료를 공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이전 준비, 고온기 유지, 이후 회복으로 이어지는 관리 흐름을 단계별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용을 통해 하절기에도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환경 변화에 따른 생산성 변동 폭을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사양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진 사료마케팅실 정건재 실장은 “여름철은 이제 단순한 계절 리스크를 넘어 농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며 “선진은 축종별 특성과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돈, ‘Early Out’ 전략으로 출하 시점 앞당겨 양돈 부문은 ‘Early Out’ 전략을 중심으로 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출하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