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지역별 업무설명회<사진>를 전개하고, 조합과 조합원이 하나 되어 부여축협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별로 조합원을 직접 찾아 진행된 이번 업무설명회에서는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과 경영현황, 올해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하며 조합원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조합사업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만교 조합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생영 상임이사가 조합 추진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조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 조합장은 현장에서 공제상품을 설명하는 직원에게 “가장 좋은 공제상품이 무엇이냐. 즉석에서 공제에 가입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마트사업과 금융사업에서 조합원 이용률이 낮은 점을 언급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여축협은 올해 드론 방역, 마을퇴비장 설치, 가축시장 내 거점 소독시설 설치, 봉사단 조직·운영, 가축시장 현대화, 축산계 조직 개편 및 활성화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이 지난 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사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NH농협생명 주관으로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보장성 월납환산 초회보험료, 수입수수료, 2~13회차 통산 유지율 등 6개 핵심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보험사업에서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해 사무소 부문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단순 실적 증대를 넘어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보장성 보험’ 추진에 집중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불완전판매율 관리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성 평가 항목에서도 우수한 지표를 기록하며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발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보장 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화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이 지난 13일 열린 ‘2025년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사진>하며 우수한 경영 실적과 보험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일반보험 등 손해보험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대구경북양돈농협이 수상한 순일반보험 부문은 전국 1천110개 농·축협 중 14개 농협만이 수상하는 권위 있는 부문이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보험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여타 사업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앞으로 더욱 조합원 실익 향상과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축협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축협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맞춤형 보험 설계와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가축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등 정책보험 보급에 앞장서며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이종범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청주축협을 믿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지역주민,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더욱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보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이 지난 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했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농업인 조합원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보험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엄격히 선발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상주축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역량과 경영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용준 조합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실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상주축협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축협조합장 비대위와 조합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농협법개정안 재검토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감독권 확대·직선제 도입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결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농협개혁’에 대해 농협의 조직적인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농축협조합장 중 다수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농협법개정안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귀추가 주목된다. 조합장 비대위, 국회 앞 결의대회…전면 재검토 촉구 직선제·감독권 확대 등 쟁점…조합장 96% 반대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반대 등 5대 요구사항 제시 농축협조합장이 지난 9일 조직한 ‘농협 자율성 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농협개혁을 요구했다. 이날 모인 농축협조합장과 조합원은 2만 명(주최 측 집계)이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농민단체장들도 참석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장과 농민 조합원들은 정부의 농협법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감독권 존치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5개 항의 요구사항을 결의문으로 채택했다. 조합장 비상대책위원회는 결의대회 개최 배경으로 전국농축협조합장을 대상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부담 최소화 락토프리·BCAA 함유…단백질 보충 간편화 단백질 섭취를 위한 식단 관리의 번거로움을 단 한 병으로 완성시켜 줄 고단백 음료가 등장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곽정우‧이인기)의 셀렉스는 ‘3-ZERO(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와 락토프리로 부담은 줄이고, 한 병에 국내 최대 45g의 단백질을 담아낸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사진>했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 하루에도 닭가슴살과 계란, 단백질 음료 등을 여러 번 먹어야 했다. 이러한 ‘섭취의 번거로움’은 식단 관리를 지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벽이기도 하다. 이번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는 시중 고함량 제품들을 뛰어넘는 단백질 함량이 특징이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60g) 대비 70% 이상을 350mL 한 병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일반적으로 닭가슴살 2팩(200g)을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단백질 양과 맞먹는 것으로 운동 전후 혹은 일상에서 단 한 번의 음용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충남한우협동조합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재도약을 선언하며 굳건한 파트너임을 확인시켰다. 우성사료는 최근 충남한우협동조합과 함께 ‘2026 충남한우협동조합 우성사료 전진대회<사진>를 개최하고, 양 기관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했다. 충남 서산·태안 비육시장은 총 4천825톤 규모로, 이 중 우성사료가 1천648톤(34%)을 점유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이에 따라 우성사료는 그동안 지역 핵심 사양가 영입을 시작으로 거래 기반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출하성적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충남한우협동조합과의 거래 이후 약 2년10개월간 ▲도체중 51.9kg 증가 ▲근내지방도 0.6 상승 ▲등심단면적 9.2cm² 증가 ▲등지방두께 1.3mm 증가 ▲출하월령 0.2개월 증가 등 생산성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이번 전진대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협동조합과 민간 사료회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욱이 조합원 80% 이상이 ‘스마트55 한우마루’ 시리즈를 급여하며, 190여 농가의 출하성적이 동반 개선된 점은 우성사료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지난 17일 혈장단백을 사용하지 않은 자돈사료 신제품 ‘지앤이(Growth&Immune) 1호· 2호· 3호’<사진>를 출시했다. 우성사료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이후 제기된 사료 원료 안전성 우려에 대응해 개발된 것으로 질병 전파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자돈사료 이상의 성장 성능과 면역력을 구현한 제품이다. ‘지앤이’는 동종 유래 원료를 배제해 농가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우성사료 만의 노하우를 접목한 ‘초정밀 영양 설계’를 통해 이유자돈의 초기 성장과 면역력을 극대화했다. 우성사료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한 농장 실증 시험에 따르면 사료섭취량(ADFI), 일당증체량(ADG), 사료요구율(FCR) 등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사료와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우려와 달리 설사 발생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우수한 안정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물질을 적용하여 이유 초기 설사를 예방하고 성장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이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돈의 초기 생존율을 개선함으로써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격려하는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이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한사랑농촌문화상은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농업인과 관련 공직자 가운데 농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재단은 (서울)영동농장을 설립한 김용복 명예회장이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100명에 가까운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5명이 선정돼 각각 상금 1천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수상자는 ▲식량자원 부문 김영애(충북 괴산) ▲축산 부문 유철형(충북 충주) ▲융복합 부문 김은희(경북 영천) ▲청년벤처 부문 김윤영(경북 상주) ▲농촌봉사 부문 안준섭(전남 강진) 등이다. 이 가운데 축산 부문 수상자인 유철형 대표는 40여 년간 양봉 분야에 종사하며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0대 후반에 양봉을 시작한 그는 단순 사육을 넘어 과학적 종봉 관리 체계를 도입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국내에서 인공 수정 여왕벌 선발 기술을 확립하고, 채밀 능력이 우수한 종자 개량에 성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주호 여왕벌’ 브랜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지난 13일 오전 대학 본부에서 (사)한국농산물유통산업협회 소속 도매시장법인 5개사(한국청과, 대구중앙청과, 강서청과, 두레청과, 인터넷청과)가 참여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대구중앙청과, 강서청과, 두레청과, 인터넷청과 등 4개 도매시장법인이 한농대 발전기금으로 총 2억4천300만 원을 기부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기부금은 ‘한국청과 장학기금’에 포함돼 운용되며, 향후 이자 수입을 활용해 성적장학금 등으로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한국청과는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해 장학기금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한농대는 기부금 전달식 이후 이주명 총장과 도매시장법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청과 장학기금’의 취지를 기리는 기념식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기금이 미래 청년 농수산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부에 참여한 도매시장법인들은 발전기금 출연 외에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도매시장법인 대표들은 “이번 기부가 청년 농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