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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업계, 흑해곡물협정 중단 여파 ‘촉각’

살얼음판 걷는 심정…대응책 마련 분주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곡물가 급등세로 이어지지 않을 듯 전망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연장 거부에 따라 국내 배합사료업계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국제 곡물가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흑해 지역의 불안정성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방 압력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지만 러·우크라이나 사태 직후 수준의 급등세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올해 밀, 옥수수의 전 세계 생산 전망이 양호하고 육로를 통한 우회 수출도 일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떻게 급변할지 모르는 상황이다보니 국제 곡물가격에 민감한 국내 배합사료업계는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더군다나 정부에서는 사료가격 인하를 요청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더 국제 곡물가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배합사료산업이 외부 환경에 매우 취약하다보니 의지대로 가격을 컨트롤 할 수 없어 운신의 폭이 매우 좁다”며 “그러나 어떻게든 축산농가와 상생을 해야 하는 동반자로서 윈윈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찾아 나서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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