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광축협(조합장 김용출)은 지난 3월 26일 관내 염소농가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염소가축시장’을 첫 개장<사진>하고, 매월 네 번째주 목요일에 개장한다. 지난 3월 26일 열린 첫 염소경매에는 200여 마리가 출장해 성황리에 거래를 마쳤다. 그동안 관내 염소 농가들은 체계적인 시장이 없어 유통과정에서 많은 고충을 겪어왔으나, 이번 가축시장 개장을 통해 투명한 유통체계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영광축협은 가축시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며 농가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김용출 조합장은 “농가들이 애지중지 키운 염소가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광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7일 유통사업소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의 학업 의욕 고취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총 4천2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2026년 대학 신입생 10명에게 각 200만원, 재학생 22명에게 각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총 32명의 조합원 자녀가 혜택을 받았다. 양주축협은 매년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학자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며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가계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후광 조합장은 “양주축협은 조합원의 양축사업은 물론 문화·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합원 자녀들이 미래를 향한 희망을 키우고 각자의 분야에서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일 충북 청주시 소재 한우농가를 방문해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 소통 시간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료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거짓·과대광고 및 표시사항 위반 여부에 대한 특별 점검을 4~5월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주요 통신판매 중개 플랫폼에 입점한 비료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료의 성분과 효과 등에 대해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 표현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비료의 효과를 살균·살충제, 제초제 또는 생장조절제로 혼동할 수 있는 표현이나 ‘최고’, ‘가장 좋은’ 등 객관적 근거 없이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거짓·과대광고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비료의 등록번호, 종류 및 명칭, 보증성분량 등 법정 표시사항이 온라인상에서 소비자가 확인 가능하도록 제공되고 있는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농관원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안내하고, 미이행하거나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온라인 비료 유통 과정에서 거짓·과대광고를 차단하고 표시사항 준수를 강화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대변인실 대변인 변상문 ▲농촌정책국장 전한영 <국장급 복직>▲식량정책실 식량정책관 정혜련 (4월 6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지난 11일 ‘제10회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주관하며, 국립세종수목원이 행사 장소 제공과 배포용 모종 지원에 참여하는 협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동백 모종과 상추 씨앗을 나누며 도시민들이 도시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도시농업 포털 ‘모두가 도시농부’에 가입한 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동백 모종과 화분 세트 500개 또는 재배 체험이 가능한 상추 씨앗 500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도시농업의 날’은 4월과 11일(十+一=土)을 결합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농정원 윤동진 원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의 초록’을 직접 경험하며 도시농업의 매력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이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4월 8일 기준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100만 명 달성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박물관은 200만 번째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열고 관장이 직접 축하 인사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해당 관람객은 수원에 거주하는 황선희 씨와 손자 나정우 어린이 가족으로, 어린이박물관과 식물원을 찾았다가 200만 번째 방문객이 됐다. 2022년 개관한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에는 기획전 ‘탄수화물 연대기’를 통해 농업·농촌의 시의성 있는 주제를 조명하고, 어린이박물관 전시 ‘초록초록마을을 구해줘!’와 문화행사 ‘쉼(休); 머무르다’를 통해 농촌 공동체와 문화를 알렸다. 올해에도 기획전 2회와 어린이날 행사 ‘꼬마농부의 컬러 팜 대모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농업박물관 오경태 관장은 “200만 명 돌파는 농업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관람 환경을 제공해 신뢰받는 박물관으로 발전해 나가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3일 충남 태안군에서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갖고 인근 마을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수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9일 경남 고성군 소재 두소한우공원을 방문, 알팔파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재배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사료비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