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주)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구랍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소비자연맹 주관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의 HACCP 운용 수준과 위생관리 부문을 종합하여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한강식품은 2021년 완공된 최첨단 동물복지형 도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주요 시설로는 ▲6.6km 길이의 에어칠링 냉각 시설 ▲가스스터닝도계 공정 ▲영상품질검사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미생물 제어를 위해 작업장 온도를 HACCP 권고 기준(15℃)보다 낮은 8℃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으며, 부화·사육·도계·유통을 잇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현재 동물복지, 무항생제, IQFF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전국 2천500여 개 학교 및 유통망에 공급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다양한 테크기업들과 협업…데이터 수집·실험기반 제공 직영농장 방역·계근·사양관리 등 AI 도입…적용 결과 공유 ㈜다비육종(대표 윤성규)은 국내 양돈산업계의 대표적인 ‘얼리어답터’(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남들보다 먼저 구매해 쓰는 사람을 일컫는다)로 통한다. 최신 해외 사양관리 기술 뿐 만 아니라 국내에서 새로이 출시되는 시설이나 장비들 가운데 상당수가 양산에 앞서 다비육종을 통해 검증 및 현장화 작업을 거치고 있을 정도다. 전 세계 힘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향한 다비육종의 관심과 행보가 전혀 낯설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다비육종은 이미 ㈜엠트리센, ㈜인트플로우 등 국내 축산업계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AI기업들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 기술 도입과 함께 현장 적용에 나서왔다. AI가 야생동물 침입 감지 통보 이 가운데 AI·비접촉 생체 정보 분석 전문기업인 (주)인트플로우의 ’엣지팜 시리즈‘ 와 ’엣지 세이프‘ 는 모든 라인업이 다비육종 직영 농장에 투입돼 다양한 영역에서 점차 그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엣지 세이프‘는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다비육종의 사업장에서 가장 활발히 적용되고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이하 서경양돈농협)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사진>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 등 겨울철 주요 가축질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서경양돈농협과 농협경제지주 유통지원자금(양돈특화)을 재원으로 이뤄진 이번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방역복과 작업용 장갑 등 농장 방역에 필수적인 물품이 조합원들에게 제공됐다. 서경양돈농협은 겨울철 작업 환경을 고려한 장화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동계 방역요령과 효과적인 질병 차단을 위한 농가 유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계도하는 한편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질병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정배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농장 내·외부 소독과 차단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조합원에게 체감될 수 있는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한국, 학교우유급식 기피 논란에 시사점 커 앞으로 미국에서 전지방 우유(whole milk)가 학교급식에 제공된다. 미국의 낙농 저널 데어리허드(Dairyherd)에 따르면 ‘Whole Milk for Healthy Kids Act(건강한 아이를 위한 전지방 우유법)’가 미 상·하원의 초당적 지지를 받으며 가결됐다. 법안이 최종 발효되면 미 농무부(USDA)가 운영하는 국가 학교급식 프로그램(NSLP)과 아동영양 프로그램에서 전지방 우유와 저지방(2%) 우유가 공식 급식 품목으로 다시 포함된다. 미국은 2010년부터 학교급식의 포화지방 섭취를 제한한다는 이유로 전지방 우유 제공을 중단하고 무지방 또는 저지방(1%) 우유만 허용해 왔다. 하지만 이 같은 조치 이후 학생들의 우유 섭취량이 감소하고, 급식 잔반이 늘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법안을 발의한 미 의회 농업위원회 측은 “전지방 우유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 D 등 필수 영양소를 제공하는 중요한 식품”이라며 “학생들이 실제로 마시는 우유를 제공하는 것이 영양 정책의 목적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번 정책 변화는 학교급식 영양 기준을 둘러싼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존경하는 축산인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축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기후위기 심화, 사료비 부담, 악성 가축질병, 시장 개방 확대, 인력난과 고령화 등 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축산업은 흔들림 없이 버텨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새해 축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축산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에 필요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습니다. 올해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친화 축산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축종별 온실가스 배출계수 고도화, 메탄저감 사양기술 개발,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등 현장 효용성 높은 기술 실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AI 활용 스마트축산 실용화로 농가 노동 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젖소 로봇착유기 보급 확대, 생체정보 기반 정밀축산기술 확산을 통해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 과학기술로 대응하겠습니다. 셋째, 동물복지 강화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는 2월 2일까지 ‘포세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세리스’는 자돈 철분 결핍성 빈혈과 돼지 콕시듐증을 주사 한번에 해결하는 복합주사제다. 우수 효능, 업무효율 증대, 자돈 스트레스 감소 등에 힘입어 전세계 양돈농가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양돈장에서도 절반 이상이 ‘포세리스’를 사용할 만큼,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포세리스’ 접종 사진을 세바코리아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 전송하면 된다. 세바코리아는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바코리아 관계자는 “‘포세리스’가 분만사 포유자돈 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객사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수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2026년 새해를 맞아 축산신문 독자 여러분과 전국의 축산농가 여러분께 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축산업은 가축질병 발생 위험, 국제 정세 변화, 같은 복합적인 어려움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신 축산인 여러분의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국가 방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역시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쉼 없이 달려온 한해 였습니다. 가축방역은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는 공공의 책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축질병의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기후 변화와 사육 환경 변화로 인해 방역 환경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방역은 더 이상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미래 축산업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이러한 국가 방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가축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평시 예방 활동과 교육, 점검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고 축산업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는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구랍 24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을 방문해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으로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DRT) 이용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희망찬 2026년, 축산신문의 신년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41년 성상, 축산신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축산 분야는 시장 개방과 세계화 과정에서 각별한 도전과 시련을 거쳐왔습니다. 소고기 쿼터 협상, WTO/FTA, 광우병 파동, 가축 질병 확산 등 한편으로 걱정, 또 한편으로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서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근 환경 규제와 반려 문화 확산 등 새로운 변화 역시 국민들과 축산업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저희 농정원은 新 비전 2030 수립을 계기로 현장과 농정의 연결 고리 역할을 더 충실히 감당하려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과학적 농정을 뒷받침할 데이터 확보와 활용, 내부 인재 양성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AI 시대 적합한 방식으로 현장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담아 정책 당국에 전달하고 흩어진 농정 관련 유관기관 간 시너지 창출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특히, 농정원이 맡고 있는 반려동물 행동 지도사, 동물사랑 배움터, 동물복지교과서 개발 등 사업 측면에서도 성과가 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정원은 국민과 소비자가 신뢰하고 사랑하는 우리 축산업, 선진국 수준의 반려 문화 향상을
▲김인중 사장(한국농어촌공사)=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효율적 업무 환경 구현을 위해 ‘KRC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오는 7일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국농촌경제연구원 ▲AI농정연구단장 김상효(12월 15일자) ▲동향분석실장 김태후 ▲거시농정연구본부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김상현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신산업인력연구실장 이정민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유통혁신연구실장 한정훈(이상 1월 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