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양돈과 더불어 축우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나타내면서 자신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한우농가의 수익 극대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현재 한우 산업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역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의 극복을 위해 생산성 저해 요인을 개선하고, 두당매출액을 극대화하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 및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 캠페인 돌입 손민기 축우PM “농가의 생산성 끊임없이 개선해 나갈 것” 변화하는 시장에 발 빠른 대응이 ‘먼저’ 그 대응 방안이 ▲높은 지육 단가 활용이며 ▲탄소중립 ▲조사료 수급 해결이다. 지육 단가가 높아질수록 도체중 1kg의 가치는 상승한다. 호황기 단기적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영양 및 사양관리에 영향을 받는 도체중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맥스나인플러스 비육 프로그램’은 출하체중 900kg, 전구간 일당증체 900g 이상을 목표로 하는 팜스코 프리미엄 비육 프로그램으로 현 시점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강민수 대표 “차별화된 기술·제품력으로 축우·양돈·양계 시장 새로운 솔루션 제시” DE HEUS KOREA(대표 강민수)가 ‘STRONGER TOGETHER’의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오는 6월까지 양돈·축우·양계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디허스코리아 강민수 대표는 “디허스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가장 중요시하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 그리고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농가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한돈, 비육, 낙농, 양계 등 전 축산업 시장의 불황도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보였다. ■ 양돈 “출하 두수 늘리고 폐사율 줄인다” 번식·면역·출하 관리로 생산성 극대 양돈부문의 이번 캠페인은 ‘더 많이 낳고, 더 많이 살려 황금 돈가 시기 출하 두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번식, 면역, 출하를 핵심키워드로 꼽았다. 번식 성적 개선과 면역력 강화를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출하 관리로 농가 수익성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이 축산물전문판매장이 개점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지역 소비자와 조합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한우 전 품목(구이용·불고기·국거리)을 30% 할인 판매하고, 우족·사골·잡뼈는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했다. 또한 사골곰탕은 10% 할인, 신선 계란은 1판 기준 60% 할인된 2천900원에 한정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장바구니를 무료로 증정했으며, 계란 할인은 1인 최대 2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통해 지역 대표 판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축산농가 판로 확대와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15일 화성특례시 우정읍에 위치한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 개장식<사진>을 갖고, 첫 경매를 실시했다. 수원축협은 최근 염소 사육농가 증가와 소비 확대 등 시장 성장 흐름에 대응해 이번 경매시장 개장을 추진했으며, 향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염소 경매시장 개장은 기존 우시장으로 운영 중인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의 인프라를 활용해 축종을 염소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경매시장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염소 경매시장은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내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 운영된다. 개장식에는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염소 경매시장을 운영한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 염소 사육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함께 첫 경매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며 안정적인 시장 정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주익 조합장은 “염소 경매시장 개장을 통해 농가들이 보다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정적인 시장 운영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0일 내수농협 농기계센터에서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과 함께 도농 상생 한마음 영농기자재 전달식<사진>을 갖고, 양축농가(농·축협 조합원)에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박종서·신병석 청주축협 이사, 박태순 청주축협 축산계장협의회 회장, 농·축협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축협이 도농상생자금 2천만원, 내수농협이 1천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승용관리기(농약살포기) 1대를 양축농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농 상생 한마음사업은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종범 조합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축산농가 지원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에 지원한 승용관리기가 조사료 생산 등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변익수 조합장은 “청주축협의 자금 지원으로 축산농가 지원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제주SK FC(대표이사 조자룡)가 3년 연속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협약식에는 고권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이춘협 본부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양돈농협과 프로스포츠 구단 간 지속적인 공동 프로모션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홍보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A보드 광고에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표 브랜드 ‘제주도니’가 노출되고, 선수단 유니폼 어깨 하단에는 ‘제주양돈농협’ 로고가 삽입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은 협약을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내달에는 브랜드DAY를 개최해 홈경기 관람객 대상 이벤트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 식단 지원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제주SK FC 역시 홈경기와 구단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3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이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품질평가회에서 액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사진>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6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와 회원 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도 전국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품질평가회 시상식을 갖고 부문별 수상자를 시상·격려했다. 논산계룡축협은 2013년부터 2024년까지 10여 년간 품질평가회에서 퇴비와 액비 부문 수상 실적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에도 액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조합은 오랜 시간 축적된 자원화 노하우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질 퇴·액비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며 축산과 경종농업이 상생하는 자연순환농업의 선도 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정창영 조합장은 “조합이 지속적으로 퇴·액비 품질을 인정받아 온 것은 고품질 제품 생산과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해 지속가능한 선진 축산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19년 연속 1등급을 달성<사진>하며 지역 대표 축산업협동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합경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자산 건전성, 사업 수익성, 조합원 실익 증대,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1등급은 최우수 수준의 조합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군위축협은 지속적인 사업 혁신과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제역과 AI 등 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방역 활동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박배은 조합장은 “19년 연속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