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삼겹살데이 시즌의 막이 올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서울과 청주에서 현장 특판 행사를 열며 본격적인 한돈 소비 촉진에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통해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삼겹살데이를 계기로 현장 판매 중심의 행사를 진행해 소비 분위기를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27일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 마련된 현장 할인 판매장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이 첨석, 대형 한돈 케이크와 함께 삼겹살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판매 부스를 순회하며 소비자 및 참여 브랜드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대에서 할인 판매가 이어진다. 이 위원장은 청주 행사에서도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자돈사료용 혈장단백질에 이은 시중 유통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을 계기로 살처분 보상금 100% 현실화와 역학조사 방식의 개선을 요구하는 양돈업계의 압박이 더해지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주재하에 열린 ASF 관련 간담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이기홍 회장은 ASF 발생에 따른 농가 불편 최소화 함께 방역대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역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및 소통 노력에 대해 우선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사료원료용 혈장단백질 검사 요구, 전국 양돈장 환경(폐사체)시료 일제 검사시 양성농장에 대한 살처분 보상금 한도액(80%) 보장 등에 대한 한돈협회의 건의가 정책에 반영된 사실을 꼽기도 했다. 이기홍 회장은 이와관련 “민관 공동의 노력 결과 ASF가 점차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최근의 동시다발적 발생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도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며 “무엇보다 한돈협회를 비롯한 양돈업계가 추정했던 대로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심증적으로는 전파 원인을 확신하는 수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따라서 ASF
[축산신문] ▲조용환 편집위원 부친상=27일 오전 10시 노환(95세)으로 별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이천시 관고동). 발인 3월 1일. 장지는 효양산 선영.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지난 2월 26일 대한수의사회장으로서 마지막 결재 모습.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이 6년 대한수의사회장직을 마치고, 3월부터 서울 신촌에 있는 웨스턴동물메디칼센터내 웨스턴동물의과학연구원장으로 활동한다. 아태수의사회 회장실도 웨스턴동물메디칼센터내로 옮깁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는 지난 2월 25일 써코·마이코 혼합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마이코플라즈마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이다. 여기에 세포성 면역자극을 강화하는 T_BLS 항원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높은 방어력, 면역지속성 등을 갖는다. 특히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PCV2d’를 포함해 돼지질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수익을 쑥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사이드는 혼합백신인 만큼 접종횟수 감소, 노동력 절감 등 동물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조용환 편집위원(축산신문) 부친상=27일 오전 10시 노환(95세)으로 별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이천시 관고동). 발인 3월 1일. 장지는 효양산 선영.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육가공협회(회장 고한주)는 올 한해 국내 육가공품 품질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소비 확대, 수출시장 개척 등 육가공품 영토 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국육가공협회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올해 오는 10~11월 중 제12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를 개최, 우수 육가공품을 선발·시상키로 했다. 5월 17일~23일에는 독일 DLG 심사위원단을 초청해 육가공 기술 향상, 품질력 제고에 나선다. 특히 올해를 시작으로 격년제 국내 초청을 진행, 지속적이고 안정적 출품 심사를 도모한다. 또한 식육가공업 위생관리 가이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식육가공업 공동발전을 지원한다. 협회는 올해 수출시장 개척·확대도 총력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수출작업장 현지실사를 지원하고, 열처리가공품 수출작업장 추가지정 추진, 신규 수출국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물가공업체 운영자금 지원사업 신청기관 등 공동대행 사업을 펼친다. 이밖에 교육, 홍보, 제도개선, 조사연구, 협찬지원 등 기본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고한주 회장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중앙백신연구소, ASFV-MEC-1’ 백신주 '안전·효능·안정' 검증 'Non-LMO'...해외서 임상실험 '수직·수평전파없이 방어능 형성' 국내 분리주를 이용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이 빠르면 내년 상용화될 전망이다.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는 지난 2월 25일 대전에 있는 중앙백신연구소에서 ASF 백신 개발 성과 발표회를 열고 백신 특징, 개발 현황, 출시 계획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 유성식 중앙백신연구소 해외사업본부장은 “국내에서 분리한 ASF 백신 후보주를 다수 확보했다. 100여 차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30여 차례 500여마리 목적동물 실험 등을 거처 최적 백신주를 선별했다. 그렇게 ‘ASFV-MEC-1’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ASFV-MEC-1’ 백신주는 높은 안전성, 효능, 안정성 등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국내·외 전임상, 농장 임상실험 등을 통해 안전성을 반복적으로 검증했다. 더욱이 향후 백신 적용 시 유전자조작(LMO) 이슈가 없다”고 소개했다. 유 본부장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등이 제시하고 있는 국제기준 이상으로 실험한 결과, 임신모돈, 후보돈, 자돈 등 다양한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