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인제축협 제12대 조합장에 조동환 후보(58세·사진)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강원 인제축협은 지난 7월 23일 실시된 제12대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조동환 후보가 당선되며 새로운 조합장으로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조동환 신임 조합장은 당선과 동시에 조합장으로서의 업무가 즉시 시작됐다. 조 조합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모든 영광을 조합원 여러분께 돌린다”며 “오늘의 영광을 인제축협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우리 지역에 맞는 축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실현해 ‘더 큰 인제축협’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동환 조합장은 강원도 인제군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축산경영학과, 강원대학교 농업자원경제학과 일반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인제축협 신용상무 등 주요한 요직을 두루 거치며 탄탄한 실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4일 상명, 월림·금능·협재 지역단 합동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제주양돈농협은 도내 13개 지역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제주양돈농협 임직원들은 조합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을 찾는 기회로 삼고, 조합원들은 양돈업 경영 및 사양기술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서 고권진 조합장은 도내 폭염 피해사례를 조합원에 공유하며 농가의 대응 방안과 안전수칙 등 공지하며, 조합원의 건강과 가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주양돈농협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으로 우리 동네 전통시장·상점가 이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림 지역 식당에서 식사 자리를 가지며 제주양돈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강조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지난번에 이어 지역단 합동간담회를 개최해 조합원 간 유대강화와 조합의 현황 및 여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며칠 시원하게 비가 내려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지만 9월까지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모두 건강관리에 유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윤양한 기자] 전남과 전북지역 축협 조합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과 화합으로 축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남·전북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7일 전남 목포 녹색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공동 협의회<사진>를 갖고, 지역 축산업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축 질병 발생에 따른 폐사 피해에 대한 현실적 보상 방안 ▲한우 송아지 출하 월령을 기존 8~9개월에서 6~7개월로 단축 ▲최근 통과된 한우법에 따른 대응 등 축산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한종회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장(해남진도축협장)은 “사료가격 상승과 외부 환경 악화 등으로 축산업이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남과 전북 축협이 먼저 협력해 조합원과 양축농가의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심재집 전북축협운영협의회장(익산군산축협장)도 “이번 공동 협의회는 지역을 넘어 축산 현안에 대한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길을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은 지난 18일 상주시 공성면에 위치한 요양보호시설 ▲은혜케어상주센터 ▲동행실버복지센터 ▲공성노인주간보호센터에 명실상감한우 곰탕 750개(525만원 상당)를 전달<사진>했다. 이번 나눔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선진 축산업 구현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용준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비자, 농업인,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의 핵심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홍천낙농연합회(회장 정봉조·사진)는 지난 18일 강원도 홍천군 읍 장전평로 190-11에 위치한 ‘민기네’에서 회원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김종한 축산과장, 강문길 홍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축산 관련 단체장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야유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낙농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회원들 간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한 농가들은 한목소리로 최근 낙농 지원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행정적 지원의 강화를 촉구했다. 특히 2020년도에 비해 정액 지원 사업과 고품질 우유 생산을 위한 체세포 감소제 지원이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 회원들은 “낙농은 축산의 꽃”이라며, 강원도 내에서 가장 많은 낙농가와 사육두수를 보유한 홍천군이 ‘강원의 낙농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부 행사에서는 신영재 홍천군수가 현재 축산농가들이 처한 현실을 공감하며, 후계 낙농인을 포함한 농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강릉축협(조합장 신숙승)은 지난 17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관내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염소 산업 현황 및 기본 사양관리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염소 사육에 대한 전문 지식을 농가에 전달하고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강사로는 R&D센터 연구개발실의 안준상 박사가 초빙돼 강의를 진행했다. 안 박사는 염소 산업의 국내외 현황과 지역별 사육 비율, 기본 사양관리 요령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고, 질병 관리와 사료 급여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농가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40여 농가 중 대부분이 참석했으며, 염소 사육에 직접 종사하지 않는 농가들도 참여해 염소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강릉 지역 염소 산업의 미래 비전이 한층 강조됐다. 신숙승 조합장은 “강릉축협은 강원도 최초로 염소 경매시장을 개설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은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에 힘입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TMR 사료 및 약품 기술 공급에 최선을 다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과학축산 기반 효율성 제고…축종별 균형 발전 도모 현장과 적극 소통…생산·환경 조화 이루는 정책 추진 “어려운 시기에 충북 축산정책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사명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충북도 축수산과장에 부임한 엄주광 과장은 앞으로의 정책 방향으로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스마트 축산환경 구축 ▲축산업 전반의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엄 과장은 “축산업은 농촌경제의 핵심이자 식량산업의 근간”이라며,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료값 상승, 생산비 증가,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엄 과장은 “AI(인공지능) 기반 과학축산을 확대하고 축사시설 현대화, ICT 축산시설 보급 등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축분뇨 처리 자원화시설과 국내산 조사료 확대 등 환경과 생산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양봉, 염소, 사슴 등 기타 축종에 대한 균형 발전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협 최성문 조합장이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하며, 경북 지역 151개 농·축협 조합장 중 최고의 리더로 평가받았다. ‘으뜸조합장상’은 계통 간 상생·발전, 농가소득 증대, 사업 추진 우수성, 농협 이미지 제고 등에 기여한 조합장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경북지역본부 최고 권위의 상이다. 최 조합장은 축산 외길을 45년간 걸으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헌신해왔다. 2015년 조합장에 취임한 이후 3선에 걸쳐 조합을 이끌며,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두 축을 안정적으로 성장시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조합장 재임 중 교육지원사업 예산을 3배 이상 확대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고, 사료 특별장려금 지급을 통해 조합원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냈다. 이와 함께 브랜드육 고급화 정책을 추진해 출하 두수 중 1+등급 이상 비율을 72.2%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도 이뤄냈다. 유통 구조 개선과 판로 확대도 눈에 띈다. 축산물프라자와 하나로마트의 매출을 최근 2년간 15.4% 성장시켰고, 지난해에는 31차례의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경록)와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17일 횡성축협 본점 회의실에서 횡성군 어린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축산물(횡성축협한우 불고기)을 전달하는 ‘나눔축산 복 맞이 축산물 정 나눔’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횡성 관내 18개소 어린이집(643명 원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횡성축협에서 엄선한 ‘횡성축협한우 불고기(128kg)’를 전달했다. 불고기는 영양가가 높은 단백질 식품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엄경익 조합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 역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포항축협(조합장 서상욱·사진)은 한우 소비 부진과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마·폭염에 지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축산물프라자 등 직영매장에서 한우고기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할인은 물량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한우를 사육하는 조합원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상생 할인 프로젝트다. 할인 품목은 1등급 한우 기준으로 ▲등심 100g 7천원 ▲불고기 2천700원 ▲국거리 2천600원 등 부위별 최대 4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수요와 함께 소비자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서상욱 조합장은 “이번 특별할인행사는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한우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는 진정한 상생의 행사로서, 많은 분들이 저렴하고 품질 좋은 한우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한우고기 특별할인행사는 ▲포항축협 육가공공장(청하면 고현리) ▲창포직판장(북구 대곡로) ▲한우프라자 장량점(북구 새천년대로)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김천축협(조합장 김흥수)은 지난 15일 김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천축협과 함께하는 나눔 한그릇, 행복 두그릇’ 행사<사진>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축협 ‘축산을 사랑하는 여성모임(축사모)’ 회원 17명과 김흥수 조합장을 포함한 임직원 12명, 김천시 한우협회 김길환 회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정성 어린 봉사를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삼계탕 300그릇은 장애인들에게 무료 급식으로 제공됐으며, 농업회사법인 ㈜산들란 이수영 대표는 구운란과 신선란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직접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배 시장은 “김천축협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김천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축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김천축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대한산란계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박병권)는 지난 10일 원주시 소초면 큰골산장에서 회원 야유회<사진>를 열고 무더위를 식히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두영 대한산란계협회 회장, 신동훈 원주축협장, 황원규 횡성군 축산과장, 이규성 원주시 축산팀장을 비롯한 축산 관련 단체장과 회원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병권 강원도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는 덥지만 마음은 한결 가볍고 즐거운 날”이라며 “회원들이 함께 모여 내일의 축산과 협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심신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 간의 협력과 단결을 당부했다. 안두영 회장과 신동훈 조합장 역시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산란계 산업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특히 여름철 전기 안전과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