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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축사 환경개선 묘목 지원…8년간 7천500그루 식재

조합원 농가 녹지 조성 확대…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축사 환경개선용 묘목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축사 주변에 나무를 식재해 농장 경관을 정화하고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된 환경개선용 묘목 지원사업은, 올해 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태추감, 대봉감, 복숭아 등 총 1천500그루의 묘목을 조합원 농가에 지원하며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을 가속화 했다.

이로써 사업 시행 8년 만에 누적 7천500여 그루의 수목이 김해 지역 축사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농장 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됐다.

송태영 조합장은 “축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 경영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가꾸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축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축협은 축사 주변 녹지 조성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나무가 천연 차폐막 역할을 하며 악취 저감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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