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건강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조합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폐렴 예방접종 지원사업<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만 65세 미만 조합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영암축협은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각종 호흡기 질환 예방과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영암축협은 그동안 건강검진 지원과 대상포진 백신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조합원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정책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료복지 분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건강이 곧 영암축협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의료 지원 확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5월 22일 가축질병 예방과 지역 축산농가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영암군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고압분무기<사진>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반복되는 가축질병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축산농가 100호를 대상으로 총 5천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된 고압분무기는 축사 내·외부 소독과 차량 방역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농가의 방역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축협은 영암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가 실익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맹종 조합장은 “가축질병 예방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철저한 방역이 중요하다”며 “농가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암군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영암=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용인축협(조합장 최재학)은 지난 5월 29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경제상임이사 선출을 위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현 박흥준 경제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이로써 박 상임이사는 3선에 성공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용인축협 경제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조합원 소득 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에 힘써 왔다. 용인축협은 경인지역에서 유일하게 신용상임이사와 경제상임이사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조합이다. 전국 139개 축협 가운데 해당 제도를 운영하는 곳은 대구축협과 서울축협, 용인축협 등 3곳뿐이다. 박흥준 경제상임이사는 이날 참석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재선출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이다. 박 상임이사는 1965년생으로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수원축협에서 경영기획본부장과 유통·사료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용인축협에서는 종합청사 추진 총괄본부장과 경제상임이사를 맡아 왔다. 박 상임이사는 “총사업량 3조2천억원을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경제사업을 강화해 110만 용인특례시에 걸맞은 지역경제기관으로 성장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영을 통해 550여 조합
[축산신문 기자]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은 한우와 젖소의 개량 성적 향상과 우수 암소 선발, 사양기술 교류를 위해 2026년 제1회 한우·젖소 품평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경기도 한우경진대회와 젖소 품평회 출품축을 발굴하고 우량 암소 개량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 대상은 김포축협 계통사료를 전이용하고 연간 1천만원 이상 이용 실적이 있는 20두 이상 사육 조합원 가운데 김포시 출생 14개월령 이상 암소를 사육하는 농가로 제한했다. 심사 결과 한우 부문 미경산우 최우수상은 황제농장 김명자 씨의 출품우가 차지했으며, 경산우 부문은 검암목장 전인봉 씨의 출품우가 선정됐다. 젖소 부문에서는 경산 1부 개곡리농장 이무철 씨, 경산 2부 갈산리목장 이연우 씨가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한우 부문 미경산우 권경구 씨, 경산우 이택구 씨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미경산우 홍복희 씨와 경산우 장근덕 씨에게 돌아갔다. 젖소 부문 우수상은 경산 1부 이능구 씨, 경산 2부 권태홍 씨가, 장려상은 경산 1부 이운구 씨와 경산 2부 김윤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품평회 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 전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5월 28일 신규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조합원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가입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조합의 일반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 경영활동 등을 소개하고 조합사업 이용 확대를 통해 서귀포시축협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돼 협동조합의 기본 정신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신규조합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관 조합장은 “조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업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조합원들이 축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축산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은 언제나 조합원들의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될 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서귀포시축협이 조합원 곁에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귀포=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여름철 기습적인 폭염으로 생산성 저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이 관내 축산농가의 사육환경 개선과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 지붕 차광제 도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축사 지붕에 열차단 차광제를 도포해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번식 효율 악화와 증체량 감소 등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김해시도 사업비 지원에도 나서며, 평당 2천600원의 도포 비용 중 김해시가 50%인 1천300원, 김해축협이 25%인 650원을 각각 부담한다. 이에 따라 농가 자부담은 전체 비용의 25% 수준인 평당 650원으로 대폭 경감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축산농가 5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체 도포 계획 면적은 2만2천619평이다. 특히 김해축협은 드론을 활용해 차광제를 도포함으로써 넓은 축사 지붕을 신속하고 균일하게 시공하고,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 축사 지붕에 도포되는 친환경 차광제는 유해 물질이 없는 안전한 성분으로 축사 주변환경의 오염 우려가 없을 뿐만 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산우유가 프로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국산우유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 부산우유농협(조합장 강래수)은 지난 5월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부산우유 스폰서데이’를 개최하고,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홍보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부산우유농협과 NC 다이노스는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2026시즌 스폰서십 협약식을 가졌으며, 협약식에는 부산우유농협 강래수 조합장과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국산우유 소비 촉진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우유농협은 스폰서데이에 앞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고객 대상 ‘NC 스폰서데이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산우유 제품 구매 고객에게 총 200매의 NC 스폰서데이 직관 티켓을 배포했으며, 이중 최다 구매자 2명에게는 원하는 NC 다이노스 선수의 친필 사인 홈 유니폼 레플리카와 경기 초대권 2매를 특별 경품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홈·원정 유니폼 짐색, 레시 인형,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8일 대정읍 무릉리의 한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임직원들이 직접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돕는 농촌일손돕기 나눔행사 <사진>를 실시했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력난 심화로 영농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양돈농협은 지역 농업인들과 상생하고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일손돕기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고권진 조합장은 “영농철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운양한 기자] 전남지역 낙농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척수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남낙협(조합장 강동준)은 최근 전라남도척수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척수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사진>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강동준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척수장애인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척수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전남지역 낙농업인들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척수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낙협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운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축산물공판장 인근 마을인 어음1리와 어음2리를 찾아 ‘축산물 정(情)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축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나눔축산운동본부와 제주축협이 공동 주관했으며, 어음1리와 어음2리 각 마을 리사무소에 돼지고기 90kg씩 총 180kg를 전달했다. 전달된 축산물은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축산물공판장과 오랫동안 이웃해 온 어음1리·어음2리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천창수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축산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축산업의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5일 5월 가축시장<사진>을 개장한 가운데 출품된 82두가 유찰 없이 전두수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축시장에는 암소 29두, 수소 53두가 출품됐으며 평균 거래가격은 암소 425만원, 수소 449만원을 기록했다. 최고 낙찰가는 40개월령 번식우로 661만원에 거래됐으며, 송아지 부문에서는 10개월령 암송아지가 356만원, 10개월령 수송아지가 577만원에 낙찰됐다. 특히 수송아지는 서귀포지역 비육농가뿐 아니라 육지 상인과 제주시지역 농가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서귀포시축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개량사업의 성과가 가축시장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며, 거래가격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귀포시축협은 암소검정사업과 뿌리농가 육성사업, 농가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우량 혈통 한우 기반 조성과 육종농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용관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한우농가들이 꾸준한 개량과 사양관리를 통해 우수한 송아지와 번식우를 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개량사업과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경제사업량 5천억원·상호금융 2조원 조기 달성 목표 임직원 130여명 한자리에…지속가능 성장 의지 다져 조합원·고객과 함께 성장…미래 성장동력 확보 결의 충남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이 지난 70년의 성장과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섰다. 아산축협은 지난 16일 농협생명 설악수련원에서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축협 미래 100년 비전 선포식’<사진>을 개최하고,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급변하는 금융·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축협은 경제사업량 5천억원 달성과 상호금융 2조원 조기 달성을 핵심 실천목표로 설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영관리본부와 금융사업본부, 경제사업본부, 유통사업본부가 각각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조직 경쟁력 강화,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확대, 축산경제 활성화,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 등 분야별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 또한 임직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아산축협 임직원들은 고객 및 조합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