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이 NH농협생명이 수여하는 최고의 상인 ‘BEST CEO’상<사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BEST CEO’상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쓴 리더 가운데 농협 생명보험 추진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2월 우수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것이다. 양평축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조직 전체의 역량과 협력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농협생명이라는 공동의 이름 아래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동일한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온 모든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책임 있는 경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보답하는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영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평축협은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평=김길호 축산신문, CHUKSANNE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박승서·진천축협 조합장)는 지난 4일 농협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 이용선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충북지역 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박승서 회장은 “최근 축산업은 사료비 상승과 환경규제 강화, 축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충북축협운영협의회가 긴밀히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충북축협운영협의회를 이끌어온 김홍기 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농·축협이 연체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조합장들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사료 구매 시 계통구매를 확대하고, 충북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암소개량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휴 유효지 들풀 활용과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북도 축산과와 동물방역과가 추진 중인 각종 축산 지원사업에 대해 축협이 양축농가 조합원들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행사장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유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유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축협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 1천여명에게 우유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맹종 조합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4월 29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승담단기거주시설(시설장 김현희)을 방문해 ‘삼다한라우유’ 지정기부 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제주축협의 지정기부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매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찾아 정기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며,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일회성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복지기관과의 꾸준한 연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제주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지원 대상 기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축협은 ‘삼다한라우유’ 지정기부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가 지역의 이웃에게 다시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농가와 농협, 지역 복지기관이 함께 연결되는 이번 활동은 지역 기반 축산물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천창수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 농협의 중요한 가치”라며 “제주축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이 ‘2026년 서산한우대학’을 개강<사진>하고 7개월간의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4월 21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시의회 의장, 조합장 및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한우대학은 단과반 1개 과정으로 46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12회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한우 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사료 생산 등 현장에 필요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학박사·수의사·한우 명인 등 외부 전문가가 강의에 참여한다. 이완섭 시장은 “배움을 향한 농가의 도전을 응원하며, 교육 성과가 소득 증대와 서산한우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기중 조합장은 “서산한우대학에서 습득한 기술이 현장에 활용돼 농가 소득과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은 지난 4월 18일 오성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꽃 나들이 행사에서 평택 미한우 시식회 및 할인판매를 진행<사진>해 행사장을 찾은 상춘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로 마련됐으며, 평택축협이 생산·유통하는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미한우 시식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방희력 조합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축산 발전과 한우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와 조합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합장의 직을 수행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젊은 조합장에게 거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저의 젊음과 열정을 강점으로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뜻을 깊이 헤아려 동진강낙농축협을 다시 곧게 세우겠습니다.” 지난 3월 25일 보궐선거를 통해 임기를 시작한 심재원 동진강낙농축협 조합장은 이같이 말하며, 강한 책임감과 각오를 밝혔다. “동진강낙협은 그동안 선배 조합원님들과 임직원들의 땀과 헌신으로 세워진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심 조합장은 조합 운영의 방향에 대해 “이를 위해 우리가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는 정해진 수순”이라며 “협동조합의 근본인 단결된 하나가 되어 조합사업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조합사업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부터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축산업은 국제 정세에 매우 민감한 취약성을 갖고 있는 만큼 글로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조합의 경쟁력을 높여가야 한다”며 “내실 있고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원들에게 신뢰받는 경영을 실천하고, 조합원을 위한 지도·지원사업에 중점을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4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최보람 계장이 우수상, 정수경 차장이 신인상을 받았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축산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재해와 위험으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보장성 보험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무진장축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과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국 최고의 복지 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진장축협은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에 이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대상까지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축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나주축협은 지난 4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개최된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사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음날 열린 개인 부문 시상식에서는 신지혜 직원이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나주축협은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이날 사무소 시상식에서는 나주축협이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나주축협이 지역사회에서 사업영역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축협은 농업재해는 물론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보험, 가축재해보험 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가입 상담해주는 팀을 만들어 운용함으로써 특히 사후관리에 중점을 둔 것이 이번 대상을 수상한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상필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농업인들께서 우리 조합을 믿고 전적으로 가입해주신 덕분”이라며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4월 14일 열린 NH농협보험 2025년 연도대상에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양 부문을 동시에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임영묵 조합장의 현장 중심 경영과 조합원 밀착형 리더십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임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원 실익 최우선’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보험사업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가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 보급과 실효성 있는 컨설팅을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부문 동시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천축협은 손해보험 분야에서 농가 위험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보상 서비스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생명보험 분야에서는 고객 맞춤 자산 설계와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현장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조직 내 결속력을 높이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임영묵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 그리고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포천축협(조합장 양기원)은 지난 4월 22일 용정산단지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학자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포천축협은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복지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학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가운데 고등학생 4명과 대학생 26명 등 총 30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원 금액은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씩 총 200만원, 대학생 1인당 200만원씩 총 5천200만원으로, 전체 30명에게 5천400만원이 지급됐다. 양기원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축협(조합장 조규중)은 지난 4월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사진>를 열고, 공석인 상임감사를 새롭게 선출했다. 인천축협 상임감사에는 곽성일 씨가 선출됐다. 곽 감사는 1967년생으로 농협중앙회 옹진군지부장과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곽 감사는 당선 소감을 통해 “인천축협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상임감사가 되겠다”며 “인천축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축협은 지난 2월 총회를 통해 상임이사를 새롭게 선출한 바 있다. 당시 윤희 전 상임감사가 조합의 상임이사로 선출됐으며, 윤 이사는 1965년생으로 농협 강화군지부장과 농협자산관리회사 인천지사장을 역임했다. 상임감사에서 상임이사로 선출된 사례는 이례적인 경우로 평가된다. 윤희 이사는 “조합원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과 조합원 권익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