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동약산업 발전 위한 제도 개선 정부·산업계와 더욱 긴밀 협력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물약품 산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는 역동성과 추진력, 열정을 상징합니다. 지난해는 동물약품 산업 역사상 처음으로 산업 발전·육성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동물약품 발전 종합 대책이 시행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아울러, 협회는 창립 이후 55년 만에 사옥(기술연구원)을 마련하여 확장 이전하는 등 그동안의 숙원사업을 이루어 우리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병오년의 상징성과 맞물려 동물약품 산업 새로운 도약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병오년 새해, 우리 협회는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기반에서 고객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산업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 및 산업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동물약품 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신문 기자] 거세지는 수입 파고 대응 국내 축산물 경쟁력 높여야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넓은 벌판 힘차게 뛰어다니는 적토마처럼, 축산인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활력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 한해 고환율, 질병발생, 소비위축 등으로 축산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축산인들은 묵묵히 주어진 일에 매진, 위기를 잘 극복해 냈습니다. 식육운송인들 역시, 밤낮은 물론 새벽 이슬을 맞으면서도 조심조심 안전·위생적으로 가축·축산물을 운송했습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K-축산물이 세계 1등으로 올라가는 길에 지대하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세가 0% 되는 등 수입 축산물 파고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축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르락내리락 돼지고기 가격은 외식, 육가공업체 등에서 수입 돼지고기를 쓰게 되는 빌미가 됩니다. 돼지 도매시장을 활성화해 국내산 돼지가격을 안정화시켜야 합니다. 국민식탁을 우리 축산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식육운송업은 분명 축산업 핵심산업 중 하나이지만, 정책적 배려는 전무하다시피
[축산신문 기자] 도축업은 국민 식탁 안전 책임 전기요금 문제 해결 우선 과제 2026년 새해를 맞아 모든 축산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도축장 전기요금 특례 연장 무산, E-7-3(도축원) 비자 도입 논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 굵직한 현안이 이어진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축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을 굳건히 지키며 국민 식탁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도축 과정은 축산물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탕박 공정에서 물 온도가 단 2℃만 달라져도 지육의 식미와 상품성이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도축 현장은 고도의 숙련과 책임이 요구되는 전문 영역입니다. 도축산업 종사자들은 3D(힘든·Difficult, 더러운·Dirty, 위험한·Dangerous)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견디며 국민이 안심하고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축장은 단순한 도체 생산 공간을 넘어 축산물 이력 관리, 등급 판정, 축산 자조금 거출 등 국가 축산 정책의 핵심이 실행되는 중요한 현장입니다. 특히 새벽부터 소 등급 판정을 위한 절개 작업을 수행하는 인력
[축산신문 기자] 소비 위축으로 가공업계 위기 제도 개선·지원이 절실한 시점 존경하는 축산인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 을사년은 축산물 가공유통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한우와 한돈은 출하감소와 무더위, 소모성 질병 등의 영향으로 지육가격이 상승하여 이를 구입가공하여 판매하는 가공업체의 출고가격도 당연히 인상되어야 했지만, 장기 불경기로 인한 소비저조 심화로 원료의 구매가격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반영치 못해 가공업체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국민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어 가족단위 외식이 위축되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격히 변화한 기업 문화로 회식도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우, 한돈산업에서 많은 부분을 의존하던 한우의 등심과 채끝, 한돈 삼겹살 등의 고가제품군 소비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올해에도 체화되고 있는 고가제품의 소비를 어떻게 하면 증대할 수 있을지 우리 산업계는 심각히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에서도 한우, 한돈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각종 제도개선과 지원책 수립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리
[축산신문 기자] 식육가공은 식문화의 한 분야 품질·기술력으로 경쟁력 제고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육가공업 관계자 여러분과 축산업 종사자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친애하는 업계 종사자 여러분! 식육가공품은 초고령사회를 진입하면서 식문화 트렌드의 한 분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협회에서도 우리 육가공산업이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마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육가공품 소비증대를 위해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업종신설과 국가기술자격인 ‘식육가공기사’가 신설되었습니다. 베스트육가공품선발대회 개최하고, 독일 DLG국제식품품평회 출품하여 국내외 품평회를 통해 기술력 제고와 품질이 더욱 향상된 다양한 제품 생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K-푸드+의 한 축이 되어가는 우리 식육가공품은 미국 및 EU,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 판로를 개척하며 수출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단백질 공급주체인 우리 축산업은 국민 건강증진의 중추적 역할자로서, 이 시대의 자부심과 사명을 갖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이 있다. 2026년 새해에도 질병 발생, 환율 급등락 등 대내·외 각종 변수에 동물약품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 2026년 신년 기획시리즈 ‘대박 예약, 동물약품’에서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대응할 수 있는 동물약품을 소개한다. 하나같이 차별화된 기술력 등으로 무장한 동물약품이다. 항체형성률 우수·이상육 감소…생산성 향상 도우미 꼼꼼한 품질관리 ‘국내 구제역백신 시장점유율 선두' FVC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바이오아토젠 FMD백신’은 아르헨티나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enesis Bago, BB)사에서 생산하는 구제역백신이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공급되고 있다. 벌써 6년 넘는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바이오아토젠 FMD백신’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구제역백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광범위 방어력과 높은 안전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바이오아토젠 FMD백신’은 O1 Campos, A24 Cruzeiro, A2001 Argentina 등 3종 항원을 6PD50 이상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이 백신주는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구랍 24일 사회복지시설 청애원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나눔을 통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실천하려는 목적이다.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매년 ▲기관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복지기관 급식보조 및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단체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배 원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성원(대표 최기동)이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을 수상했다. 성원은 구랍 23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열린 제3회 K-푸드 플러스 시상식에서 수출탑을 받았다.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과 농식품산업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성원은 해외시장 진출은 비록 늦었지만, 제품 개발, 품목 등록, 품질 개선 등 바이어 요구에 빠르게 대응, 동물약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특히 해외전시회에 적극 참석하는 등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힘썼다. 성원은 “지난 5년간 실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수출에 매진, 한국산 동물약품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심어내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부검실습)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올해 질병진단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열고, 진단 전문성 향상에 힘썼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심화교육 △맞춤형 교육 △원격병리진단 △시험소 방문 교육 △증례발표회 등이 실시됐다. 이중 심화교육은 소·돼지 뿐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에 대해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한다. 5개월(4~8월) 동안 18명이 수료했다. 맞춤형 교육은 단기(1~2일)에 분야별 진단기술을 향상시키게 된다. 2개월(9~10월) 동안 24명이 수료했다. 원격병리진단은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축을 병리학적 현장진단했다. 구복경 검역본부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도 현장에 도움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단 표준화와 진단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대성축산기업, ‘깨끗한 축산농장’ 생산...위생 도축·가공 안전·위생 경쟁력 무기 장착...1일부터 4개 지점 판매 시작 새해 1월 1일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한우고기를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축산물 가공업체 대성축산기업(대표 김충엽)은 구랍 26일 이마트 경기 광주점에서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 런칭 행사를 가졌다. ‘더 깨끗한 목장한우’는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한우고기를 원료로 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사육밀도, 가축분뇨 처리, 주변환경 조화 등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축산물을 생산한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 8천122호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았다. 이중 한우 농장은 4천여개다. 대성축산기업은 창녕축협(조합장 김두찬)에서 생산하고,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 창녕축산물공판장이 도축한 ‘더 깨끗한 목장한우’를 이마트에 납품하게 된다. 이마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경기 광주점, 용인점, 평촌점, 죽전점 등 4개 지점에서 ‘더 깨끗한 목장한우’ 판매에 들어간다. 이날 런칭 행사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식품부, 2026 가축방역대응지원 사업 '질병 철통방역 태세'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환...질병관리 우수농장 신규 예산 책정 2026년 새해에도 정부는 가축질병 방역을 총력 지원사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6년 가축방역대응지원 사업(안)을 내놨다. 다만, 사업별 배정액은 대상자 수요, 운영 현황, 예산 상황 등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르면 탄저·기종저, 바이러스설사병(합제), 설사병(주사제, 경구용), 부제병, 젖소유방염 등 소질병 백신에는 국비, 지방비를 합해 62억8천200만원이 투입된다. 돼지열병 백신은 마커백신으로 연초부터 전격 전환된다. 지원액은 육지와 제주 각각 102억2천500만원, 39억6천만원으로 짜여졌다. 돼지 써코바이러스(PCV-2) 백신 예산(자부담 포함)은 280억3천200만원이다. 닭 뉴캣슬병(ND) 백신의 경우 부화장에는 69억500만원, 농가에는 38억9천400만원이 지원된다. 오리 바이러스 간염 백신 지원액은 1억8천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젖소 결핵(PPD), 한·육우 결핵(거래가축), 브루셀라(MRT, RB), 소해면상뇌증(BSE), 사슴결핵, 돼지 오제스키병, PED·PRR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PNB Plus㈜와 공동으로 지난 12월 18~19일 HPLC(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운영·분석 실무 시범 교육을 열고, 동물약품 품질 관리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동물용의약품 GMP 선진화 연구용역’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업계 교육 수요와 현장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첫째날 교육에서는 HPLC 기본 원리, 장비 구성 요소 등 이론 교육과 이동상, 버퍼 준비, 시료 전처리 등 기초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둘째날 교육에서는 트러블 슈팅, 메소드 개발 전략, 데이터 처리, 보고서 작성 등 심화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협회는 이번 시범 교육 결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기적인 실무 교육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병곤 회장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양성 등 동물약품 산업 전반에서 품질 경쟁력 향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