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2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회갑·칠순·팔순을 맞은 원로 조합원을 초청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피로연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 축산업 발전과 조합 성장에 헌신해 온 원로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축협의 회갑·칠순·팔순 피로연 행사는 202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 조합원 약 90명이 참석했으며, 수원축협은 참석자 전원에게 조합에서 직접 생산한 수원축협 사골곰탕과 수원축협 한우플라자 15만원 이용권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사를 시작으로 한우플라자 식사권 전달식, 기념촬영, 웃음치료 특강, 한우 한상차림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오행자 소장(참 나 사랑 연구소)이 진행한 웃음치료 특강은 일상 속 웃음의 중요성과 건강 관리 비법을 알기 쉽게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주익 조합장은 “조합의 오늘이 있기까지 평생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사진)은 지난 19일 청주지구 축산계를 시작, 내달 13일 옥산 축산계를 끝으로 읍·면 축산계별 ‘2026년도 조합 사업설명회’<사진>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각 지역 조합원들이 참석해 조합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범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지원사업비 49억 원 지원, 무상사료 40억 원 공급,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주축협은 신용사업 확대를 위해 경제사업 분야에 적극적인 고정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유소 사업은 현재 60% 이상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4월 준공 예정으로 준조합원 11만 명과 조합원 이용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청주 가축시장이 청주시 옥수리로 이전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가축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하 한우에 대해 철저한 친자 확인을 실시해 전국 상인들이 신뢰하고 찾는 가축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전 사업을 위해 도비와 시비 10억 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축협 조합장들이 올 첫 조합장운영협의회<사진>를 열고 지난해 결산을 점검하는 한편,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는 올해에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하나가 돼 건전결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충남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이은승·세종공주축협장)는 지난 19일 내포시 충남세종농협에서 회원 조합장과 정해웅 본부장, 신임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올해 주요 협의회 운영 방침을 협의한 뒤, 활발한 정보 교환과 토론을 통해 회원 조합을 대변하고 축산인과 함께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인사말에서 이은승 회장은 “지난해 경기 침체로 신용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웠고, 경쟁력 약화로 건전결산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사업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경제사업 중심의 조합으로 전환하고, 내실 기반을 구축해 대내외 축산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형구 충청남도 축산과 과장은 올해 충남도 축산 시책 방향을 설명하며 “스마트축산발전기금 조성 사업과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있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16일 하나로마트 내에 농협 대표 축산 브랜드 ‘목우촌’과 인기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를 새롭게 입점<사진>시키며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원스톱 쇼핑 환경을 더욱 강화했다. 이날 입점 행사에는 정광진 안성축협 조합장과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목우촌과 또래오래의 입점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입점으로 하나로마트를 찾는 고객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은 물론, 목우촌 가공육 간편식 제품과 또래오래의 다양한 치킨 메뉴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목우촌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위생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농협 대표 축산물 브랜드로, 안성축협의 축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래오래는 국내산 닭고기만을 사용하는 농협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소비자층의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정광진 조합장은 “이번 목우촌과 또래오래 입점은 하나로마트 상품 다양화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합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 허민회 조합원(대주농장)이 청정축산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청정축산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사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청정축산 부문 허민회 조합원을 비롯한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가축분뇨 냄새 개선을 통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함께 공존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어 온 허 조합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허 조합원은 농장 주변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청정·친환경 축산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양돈 경영을 통해 상생하는 축산 모델을 만들어 온 선진 양돈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무창돈사와 중앙집중 환기 시스템을 운영하고, 냄새방지시설과 농장 맞춤형 미생물을 제조·사용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 관리로 ‘냄새 없는 농가’로 지역에서 정평이 나 있다. 허 조합원은 수상 직후 “지역 주민과 농장은 반드시 상생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농장 환경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 왔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대전충남양돈농협의 전폭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은 최근 대구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사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대구축산농협이 추진 중인 ‘지역사랑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대구축산농협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생활물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구축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행주한우’ 정기총회<사진>가 지난 21일 고양축협 축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행주한우 조합원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행주한우에는 40개 농가가 참여해 5천여 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천105두를 출하했으며, 농가 평균 출하 두수는 23두, 최대 출하 농가는 81두를 기록했다. 총회에 앞서 2025년 우수 출하 성적을 거둔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고급육 부문은 이웅우 조합원(1++ 이상), 출하 부문은 정양옥(81두)·이권순(66두) 조합원, 우량축 부문은 임서진·박현수 조합원, 출하가격 부문은 오성조 조합원이 각각 수상했다. 2025년 출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출하두수 1천105두 가운데 농가 출하 885두, 포천생축장 출하 220두로 집계됐다. 평균 등지방두께는 11.6㎜, 등심단면적 97.0㎠, 도체중 472.3㎏, 근내지방도 6.2, 육량지수 61.91을 기록했다. 1B 이상 출현율은 78.8%, 1등급 이상 출현율은 95.0%,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얼굴사진)은 현재 1천426명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임직원 116명이 함께 목포, 무안, 신안지역의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사료 생산, 유통, 가축시장 운영, 복지 등 다양한 축산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이하, 목무신축협)의 핵심 사업장이라고 할 수 있는 TMF사료공장은 지난 2021년 약 94억원을 투자해 연간 5만톤 생산 규모로 신축해 현재 1일 평균 1만3천포 생산 및 판매를 통해 ‘1일 생산, 1일 판매’의 체계로 신선하고 효율적인 사료 공급이 가능해졌다. 축산농가를 위한 TMF사료의 특별 할인 지원을 비롯 가축시장 복지지원금 제도 시행, 퇴비유통전문조직 사업, 출하선급금 지원사업, 한우 입식 지원사업, 한우돌보미 사업, 신규 축사시설 자금 대출 등 축산농가의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지도·경제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 놓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통령 표창,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2024년 종합경영평가 경영우수조합장상, 2025년 2분기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목무신축협에서 조합원 농가의 소득증대와 편익을 위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