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 이하 강화축협)은 지난 4월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 유인식 상임이사가 대의원들로부터 재신임을 얻어 4선 상임이사로서 조합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행사에 앞서 강화축협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대출금 5천억원 달성탑을 전달받았다.
재신임된 유인식 이사는 “조합원들이 믿고 재신임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강화축협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강화축협을 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한 협동조합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조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정수 조합장은 “지난해 최선을 다했지만 적자 결산을 맞았다”며 “올해는 연체 채권 감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철저히 진행하고 건전 결산을 위한 긴축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을 위한 각종 사업은 하반기 경영상태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는 건전 결산을 최대 목표로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