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완벽한 맛 밸런스로 차별화된 경험 선사…‘킹 말차’ 시리즈 제품 확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진한 말차에 상큼한 딸기 과즙을 더한 신제품 ‘킹 말차 스트로베리(200ml)’<사진>를 출시하고, ‘킹 말차’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서울우유의 ‘킹 말차’는 글로벌 말차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선보인 말차 기반의 프리미엄 RTD(Ready-To-Drink) 브랜드다. 균형 잡힌 풍미를 앞세워 ‘맛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콘셉트 아래, 서울우유가 보유한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맛의 완성도와 밸런스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킹 말차’ 시리즈의 첫 제품인 ‘킹 말차 에스프레소’는 짙은 풍미의 말차에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가 더해져 조화로우면서도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진한 말차에 겨울철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와 국산 우유를 더한 ‘킹 말차’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킹 말차 스트로베리(200ml)’는 말차에 상큼한 딸기 과즙과 서울우유의 고품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당·지방 함량 낮추고 단백질·비타민 강화…균형 영양 설계 필수아미노산 BCAA 1천500mg·비타민·미네랄 15종 함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성분 더해 온라인 판매 확대 새해의 시작과 함께 건강관리와 다이어트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식품업계는 이른바 ‘신년 결심’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혈당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저당.저칼로리 제품에 공을 들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가 출시한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이다. 이 상품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난데다 ▲나트륨과 당 ▲지방 함량은 낮추는 반면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등 영양성분은 높여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를 무려 1천500mg 함유했고,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비롯해 단백질도 7g 들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108두 나눔에서 2세대 출산까지 이어진 지속 가능한 동행 기술 전수·현장 진료로 이룬 하루 평균 유량 1.6톤의 기적 여성 낙농가 자립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한국형 협력 모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을 중심으로 전국의 낙농가들이 지난 2022년 네팔로 보낸 한국형 젖소 송아지 108두가 어미가 되어 2산까지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퍼코리아(대표 이혜원)를 통해 건너간 한국형 젖소를 분양받은 네팔 신둘리지역 낙농가들은 서울우유 파주유우진료소(원장 김영찬) 등 국내 기술진의 꾸준한 영양과 사양 진료 등의 힘입어 1세대 현재 2산차는 35두를 출산했으며, 암수 비율도 50:50(1산차 딸 소 비율 36%) 이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산 수송아지는 네팔 농림축산개발부 National Livestock Breeding Office(종축개량센터)에서 씨수소로 육성중이며, 향후 태어나는 수송아지는 방글라데시로 패싱온더기프트(내리나눔) 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축산개발부와 씨수소로의 활용방안을 협의중이라는 것이 헤퍼코리아 이혜원 대표의 말이다. 매일 생산되는 원유는 평균 1.6톤으로 신둘리 낙농가는 물론 신둘리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경북 영주시 의상로 116번길 43(지번 상망동 780) 호수목장과 영농조합법인 소백밀크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명절 ‘설’을 앞두고 요거트 선물세트 5종류를 출시하여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호수목장(대표 박성수)과 영농조합법인 소백밀크(원장 안일윤)에 의하면 올 설 선물세트는 기본세트와 실속세트, 호수세트A, 호수세트B, 호수세트C 등 5종류로 1만8천원∼4만4천200원 사이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1982년 1월 1일 태동된 호수목장은 현재 대지 4만평 위에 현대식 축사 2천평과 능력이 우수한 젖소 250두에서 1일 3톤의 원유를 생산한다. 특히 박성수 대표는 건국대학교에서 농학박사학위를, 안일윤 원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석사학위를 50대초와 50대 후반에 각각 취득할 정도로 학구열이 높고, 진취적이다. 호수목장에서 착유하는 품질이 우수한 원유로 제조, 생산하는 선물세트 종류별 구성은 ▲기본세트(1만8천원)=요서트 플레인 500ml 5개 ▲실속세트(2만1천900원)=요거트 플레인 1천ml 1개, 요거트 블루베리 1천ml 1개 ▲호수세트A<사진>(2만3천800원)=요거트 플레인 300ml 3개, 요거트 블루베리 5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발효, 햄, 치즈, 참기름, 카스텔라, 과일 선물세트와 발효공방 신제품, 프리미엄 원물, 겨울 제철 농산물을 더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발효 철학과 장인의 노하우를 담은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의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저온착유로 고소함을 살린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매일 직접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또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지리산에서 눈과 서릿바람을 번갈아 맞으며 정성껏 건조해 쫄깃하고 깊은 맛이 배어있는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산란기 참숭어의 알을 엄선해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한 명품 어란 세트도 선보인다. 상하농원의 2026 설 선물세트는 설 시즌 한정으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23일 본조합 4층 대강당에서 제10대 사혁 상임이사<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혁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인구감소와 소비 트렌드 변화,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서울우유의 지속 성장을 잇기 위해 ▲수익 중심의 마케팅 경영 전환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가격 경쟁력 확보 ▲신용사업 강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실효성 있는 낙농정책 추진 등 6대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사혁 상임이사는 “A2+우유, 저탄소 인증 우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함께 발효유를 핵심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고, 디저트·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하고 “미주와 동남아·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K-컬처와 연계한 현지 맞춤형 제품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해외사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거의 성공 방식이 아닌 실행 중심의 변화로 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면서 “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반드시 100년 서울우유의 지속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사혁 상임이사는 1993년 서울우유에 입사해 집유검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바나나 하얀 속살 본질 집중 브랜드 철학 패키지 디자인 매일유업(공동대표 김선희․곽정우․이인기)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2011년부터 국내외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패키지의 심미성을 넘어, 20년 가까이 지켜온 브랜드의 뚝심 있는 철학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구현됐음을 국제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 깊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일관되게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해 왔다. 다수의 제품이 바나나의 겉면인 ‘노란색 이미지’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매일유업은 우리가 실제로 먹는 바나나의 속살은 하얗다는 점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착안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제품 개발 원칙으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 종로구 거주 독거 어르신께 ‘소화가잘되는우유’와 선물 전달 ‘소화가잘되는우유’ 연간영업이익 10% 기부 가치소비 문화 견인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지원하는 매일유업(공동대표 김선희․이인기․곽정우)의 임직원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14일 새벽 3시 서울 종로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약 140가구에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동시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5대 영양소가 들어가 식사대용이 가능한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제품, 핫팩, 편지를 담은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매년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영업활동으로 얻은 연간 이익(영업이익)의 10%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며,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나눔에 동참하는 구조를 만들며 가치 소비문화를 선도해왔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 배달을 시작한 일을 계기로 2015년 호용한 목사 대표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한우 사육서 낙농으로 전환…초유떼기 젖소 5두 입식으로 시작 “낙농은 현금 만질 수 있는 매력적 업종”…열성으로 경영 일관 조사료 자급·토지 확대로 43년 성장 역사…지역낙농 발전 기여 농촌의 많은 업종 가운데 노력한 만큼 매달 현금을 만질 수 있는 매력 있는 업종이 낙농업이라며 열과 성을 다하는 서울우유 낙농가가 있다.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왕로(석장리) 290번지 홍명목장 홍사필 대표(71세)는 1981년 한우 10두를 구입, 사육했으나 당시 정부가 생우를 무절제하게 수입하여 소 값 폭락으로 이어져 1983년 여름 젖소 초유떼기 5마리를 입식하면서 낙농가로 전환했다. 따라서 당시 전국의 95%에 달하는 많은 낙농가들이 배합사료를 아끼기 위해 들풀과 산야초에 의지하듯 홍 대표도 인근 논두렁과 밭두렁은 물론 야산의 초종이 어디에 얼마나 많이 자생하는지 반세기간 꿰뚫고 있다. 홍사필 대표는 “아버님이 완고하시어 목장 수익은 시설개선에 앞서 땅 확보에 전념하여 1천400평 이었던 목장 부지는 매년 구입해 5년전 9천평으로 늘어났다”면서 “후계구도가 없는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잘한 느낌”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 “1985년 봄 5마리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한국낙농과 우유업계를 리드하는 맏형격인 서울우유가 올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창출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세계 속의 명품 브랜드로 서울우유가 자리매김할 방침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지난 2일 본 조합 2층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현재 서울우유는 국내외 정세의 커다란 변화 속에서 중대한 변곡점에 직면했다면서 명확한 목표 설정이 없다면 길을 잃고 헤매거나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따라서 문진섭 조합장은 확고한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서울우유가 지향할 핵심 경영 방향으로 우선 다가올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국내외 정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과 복합적인 위험 요소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문진섭 조합장은 서울우유 임직원과 조합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자는데 방점을 뒀다. 또 문 조합장은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창출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전통적인 유가공의 한계를 넘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A2 우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뛰어난 제품력으로 누적 판매 2억 8천만 개 돌파…대표 스테디셀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새해의 가장 큰 관심사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에 이어 최근에는 ‘건강지능(Health Quotient, HQ)’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건강지능(HQ)’은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서 나의 몸과 마음, 생활패턴 등을 분석해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에 식품업계는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영양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그 가운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대표 발효유 스테디셀러 제품 ‘짜요짜요’는 2025년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 2억 8천만 개를 돌파하며 명실상부 대표 국민 영양 간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0년 출시된 ‘짜요짜요’는 스틱형 요거트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떠먹는 형태의 발효유는 별도로 숟가락을 챙겨야 해 번거롭고, 아이들은 먹다 흘리는 경우가 많아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에 서울우유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발효유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35년간 쌓은 전업목장 경영 노하우, 2세에게 70% 이양 초고능력우 육성·성감별 수정란 활용, 개량 성과 가시화 맞춤 사료·군분리 사육·친환경 관리로 목장 경쟁력 탄탄 ▲전업 낙농에서 체계적 승계로 지난 35년 동안 근면·성실함으로 일관하여 전업농가로 우뚝 올라선 낙농부부가 아들에게 대물림한지 8년이 되면서 목장업무 70%를 이양했다. 화제의 현장은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운하로 101번길 101번지 감악산목장(대표 정건화 68세). 1990년 11월 15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가입(조합원번호 3412)한 감악산목장 정건화 대표는 최명옥씨(59세)와 매일 오전 4시에 일어나 젖소에게 사료를 주고 착유를 하면서 시작하는 일과는 축사내 분뇨를 치우고, 계획교배를 위한 정액선정에 시간을 할애한다. 물론 매년 봄이 되면 자가 1만평과 임대 3천평 등 1만3천평에 사일리지용 옥수수종자를 파종하고, 늦여름에 수확할 때는 눈 코 뜰 사이가 없었는데 8년 전 아들이 대물림을 희망하면서 그림자처럼 돕던 일들을 하나둘씩 이양하다보니 약 70%를 계승했다. 따라서 정건화 대표는 지난 2024년 은현면 기업인협의회 회장으로 피선되어 2025년에는 회원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