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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표시 자율운영제 실시…양봉산업 인식 개선·소득 향상 기대

조균환 부회장<한국양봉협회>

  • 등록 2009.08.17 12:02:31
 
8월부터 벌꿀표시 자율운영제가 실시되고 있다. 일부 표기 논란도 있지만 명칭에 따른 문제는 이 제도의 본질과 거리가 멀다.
‘양봉’이란 개념에서는 꿀벌을 사육하기 위해 충분한 먹이를 주어야 하고 양봉산물(로얄제리 등) 생산을 위해서도 사양을 해야 한다. 꿀벌도 농가에서 기르는 하나의 축종임을 본 제도로서 소비자에게 인식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생산된 꿀이 천연꿀로 둔갑하지 않고, 요리 등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양벌꿀로서 판매가 된다면 벌꿀에 대한 소비자 신뢰회복과 양봉농가의 소득창출을 꾀할 수 있다. 연간 벌꿀소비량은 겨우 470g(1명)이다. 벌꿀 자율표시제를 통해 건강식품만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소비가 늘어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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