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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이달 출하 160만두·돈가 5천400~5천700원”

한돈연구소 전망, 전년 대비 출하 3.5% ↓
국내 재고 · 수입 증가…보수적 돈가 예측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4월 돼지출하량이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돈연구소(소장 박건용)는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를 토대로 한 돼지수급전망을 통해 4월 돼지출햐량을 160만3천두로 예측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3.5%, 전월대비 10%가 각각 감소한 물량이다.
한돈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양돈장 ASF가 진정국면을 보이는 만큼 돼지 수급의 큰 흐름에 영향을 줄 변수로 고려치 않았다"고 밝혔다.

한돈연구소는 또 4월의 돼지 평균가격(제주, 등외제외)을 지육kg당 (제주제외) 5천400~5천700원으로 내다봤다.
돼지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재고량 및 돼지고기 수입 증가 추세 등을 감안, 돼지가격을 보수적으로 전망한 것이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출하된 돼지는 176만2천639두로 잠정 집계됐다.
3월 돼지 평균가격은 지육kg당 5천229원으로 전월대비 1.0%, 전년동월 대비 약 2.2% 하락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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