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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양돈장 공급 자돈사료서도 ASF 유전자 검출

홍성 소재 농장사료서...한돈협 "농가 자력으로 발생차단 불가 의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사료에 이용되는 혈장단백질에 이어 농가에 공급된 자돈사료에서도 ASF 유전자가 확인됐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에 따르면 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를 통한 충남도청과 긴밀한 협조하에  2월 22일 홍성 소재 농장의 자돈사료를 전량 회수,  충남동물위생시험소에서 ASF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해당농장은 정부의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일제 검사 과정에서 양성이 확인됐지만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곳이다

그 결과 ASFV 유전자가 검출된데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진행한 추가 검사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한돈협회는 농장 공급자돈사료에서 ASFV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했다.  한돈농가들이 우수한 방역 시설을 갖추고 위생관리와 소독을 하더라도 농장으로 유입되는 ASF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정부도 24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사료의 ASFV 유전자 검출 관련 해당업체, 생산일, 품목 등을 공개하고, 지방 정부가 전국 양돈농가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관련 해당 사료와 돼지 유래 혈액단백질이 함유된 사료의 사용을 중지할 것을 권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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