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 경기·인천지역본부 이길환 본부장과 이효상 차장이 지난 7월 30일 경기 이천 정규목장(대표 정보현)에서 삼복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유전체 분석 사업을 위해 체모를 채취하고 있다.
이길환 본부장은 “정확한 유전체 분석을 통한 개량만이 급변하는 세계무역전쟁에서 우리한우 농가가 살아남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길이다”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 경기·인천지역본부 이길환 본부장과 이효상 차장이 지난 7월 30일 경기 이천 정규목장(대표 정보현)에서 삼복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유전체 분석 사업을 위해 체모를 채취하고 있다.
이길환 본부장은 “정확한 유전체 분석을 통한 개량만이 급변하는 세계무역전쟁에서 우리한우 농가가 살아남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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