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원장(축산물품질평가원)=지난 7월 31일 축평원 세종 본원에서 ‘제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 여름철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비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4일 멕시코 텍스코고(Texcoco)의 농업기계표준화센터를 방문, 멕시코 국립산림농업축산연구소와 농업기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특세를 활용한 농업·농촌 성장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호 위원장(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1차 농지제도 개선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혜택을 확대한다. 축평원은 지난 24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 감축 효과가 높은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을 그린카드 '기후제품'으로 지정하고, 소비자 혜택을 확대해 저탄소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3개 기관은 기후제품 선정과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률 상향 지원 및 홍보, 탄소 감축 실적 관리 등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그린카드로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었다. 오는 9월부터는 기후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에 대해 25%의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돼 2개월 동안 총 40%의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게 된다. 포인트 적립은 전국 롯데마트와 이마트, 농협 하나로유통,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등 그린포스기가 설치된 주요 판매장에서 가능하다. 축평원은 저탄소 축산물 유통 기반 확대를 위한 현장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지난 20일 양운식 신임 총괄본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양운식 신임 총괄본부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한국농수산대학교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며 농식품 분야 정책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양운식 총괄본부장은 “농업 현장 중심에 있는 농정원의 일원이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농정원이 농업·농촌의 세대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정원은 이번 인사를 통해 농식품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지은행 제도를 개편해 청년농업인과 경영위기 농가의 부담을 낮추고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는 등 농지은행 이용 편의를 확대했다. 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 업무지침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청년농업인 협의체와 농어민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청년농 지원 확대와 임차인 권리 보호, 농지은행 이용 절차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선임대후매도사업’은 공사가 청년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먼저 매입한 뒤 일정 기간 임대한 후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는 청년농은 임대료의 8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원금균등상환 방식으로 농지 대금을 납부할 경우 최초 2년간 이자도 면제된다. 또한 파이프 골조 비닐온실이 설치된 농지도 매입 대상에 포함해 시설농업 청년농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도 개선된다. 경영위기 농가는 환매계약 시점에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고정요율과 변동요율 가운데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고정요율도 연 3%에서 연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박홍재)이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융합기술과 스마트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농기평은 지난 2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AI 전환 시대의 농업 융합기술 전망’을 주제로 제40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기평이 주관한 미래성장포럼은 농식품 분야 전문가들이 정책과 연구개발(R&D),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정책 소통의 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농업 분야의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글로벌 AI 산업 동향과 선도기업 사례, 국내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 스마트농업 고도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기조연설은 네이버클라우드 성낙호 전무가 ‘노동의 한계를 넘어선 지능형 농업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성 전무는 AI 플랫폼과 농업 특화 데이터를 결합한 농업 AI 전환(AX) 로드맵을 제시하며 데이터 확보와 현장 실증, 공통 플랫폼 구축, 정부와 농가,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송호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분과위원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