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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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의 양돈시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15 10월 20일~11월 20일 도드람양… 2019/10/25
114 9월 20일~10월 20일 도드람양… 2019/09/25
113 8월 20일~9월 20일 도드람양… 2019/08/21
112 7월 20일~8월 20일 도드람양… 2019/07/26
111 6월 20일~7월 20일 도드람양… 2019/06/26
110 5월 20일~6월 20일 도드람양… 2019/05/29
109 4월 20일~5월 20일 도드람양… 2019/04/24
108 3월 20일~4월 20일 도드람양… 2019/03/27
107 1월 20일~2월 20일 도드람양… 2019/01/23
106 12월 20~1월 20일 도드람양… 2018/12/21
105 11월 20일~12월 20일 도드람양… 2018/11/23
104 10월 20~11월 20일 도드람양… 2018/10/18
103 10월 1일~10월 31일 도드람양… 2018/09/21
102 9월 1일~9월 30일 도드람양… 2018/08/20
101 7월 15일~8월 15일 도드람양… 2018/07/18
100 6월 1일~6월 30일 도드람양… 2018/06/20
99 5월 1일~5월 31일 도드람양… 2018/05/10
98 4월 10일~5월 10일 도드람양… 2018/04/18
97 3월 1일~3월 31일 도드람양… 2018/03/07
96 12월 20일~1월 20일 도드람양… 2018/01/17


사육돼지 ASF 소강국면…방심 ‘금물’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장의 ASF 발생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지난달 9일 연천 2차 발생농장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이래 이달 20일까지 42일간 단 한건의 의심신고 조차 없는 상황이다. ASF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19일)가 두 번을 지난데다 농장밖 유기물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간도 넘어선 만큼 일단 지금까지는 농장을 비롯한 축산관련시설에는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게 수의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시각. 그만큼 양돈현장의 수준 높은 방역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분석인 것이다. 한 수의전문가는 “연천의 경우 농장에서 마지막 발생한 이후 최대 잠복기를 넘어선 시점까지 예방적 살처분이 완료되지 않고 적지 않은 돼지가 사육되고 있었지만 추가 발생이 없었다”며 “철원 역시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농장발생은 없다. 연천과 철원사례는 이 지역농장들의 방역수준이 어느정도 인지를 짐작케 하는 것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수의전문가들은 그러나 혹여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될 것임을 양돈농가들에게 거듭 당부하고 있다. 일단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야생멧돼지와 사육돼지 사이에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인터뷰>한국양봉협회 서울시지회 원익진 지회장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사양꿀 표기, 소비자 혼란 가중…천연꿀 소비 악영향 농지 등 활용 다양한 밀원수 조성사업 정책적 추진을 “양봉업계는 소비자 신뢰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한다.” 원익진 한국양봉협회 서울시지회장은 “천연꿀을 생산하는 대다수 양봉농가들은 ‘사양벌꿀’이 아닌 ‘설탕꿀’ 표기로 바꿔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신뢰를 위한 제도개선을 강조했다. 원익진 지회장이 이같이 강조하는 이유는 “사양꿀 표기가 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연꿀 소비촉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어 원 지회장은 “기존 사양꿀의 탄소동위원소비 현행 기준치(-12C~13C)를 -18C로 높이면 천연꿀 생산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은 좀 더 좋은 사양꿀을 먹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원 지회장은 양봉협회 서울시지회 산하 12개 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지난 1974년 입문하여 46년간 양봉업에 종사하며 현재 서울시 인근에서 400여 봉군을 사육 중이다. 원 지회장은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육성과 공익적인 화분매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정

<인터뷰>한국양봉협회 서울시지회 원익진 지회장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사양꿀 표기, 소비자 혼란 가중…천연꿀 소비 악영향 농지 등 활용 다양한 밀원수 조성사업 정책적 추진을 “양봉업계는 소비자 신뢰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한다.” 원익진 한국양봉협회 서울시지회장은 “천연꿀을 생산하는 대다수 양봉농가들은 ‘사양벌꿀’이 아닌 ‘설탕꿀’ 표기로 바꿔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신뢰를 위한 제도개선을 강조했다. 원익진 지회장이 이같이 강조하는 이유는 “사양꿀 표기가 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연꿀 소비촉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어 원 지회장은 “기존 사양꿀의 탄소동위원소비 현행 기준치(-12C~13C)를 -18C로 높이면 천연꿀 생산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은 좀 더 좋은 사양꿀을 먹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원 지회장은 양봉협회 서울시지회 산하 12개 지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양봉지도자로 지난 1974년 입문하여 46년간 양봉업에 종사하며 현재 서울시 인근에서 400여 봉군을 사육 중이다. 원 지회장은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육성과 공익적인 화분매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