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자조금이 한우산업 경기전망을 위한 선행지수 개발 연구를 완료했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한국농업경제학회(연구책임자 장재봉 교수)를 통해 진행한 금번 연구는 한우산업 경기 흐름을 분석해 향후 중단기적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선행지수를 개발한 것이다.한우경기 선행지수를 구성하는 세부 지표들로 도축두수비중 전망치, 도매가격 전망치, 국산 쇠고기 소비자물가지수, 가계수입전망지수, 소비지출전망지수, 선행경기지수, 향후경기전망지수, 쇠고기 수입량 등을 종합분석해 선행지수를 개발했다.개발된 한우경기 선행지수 검증 결과, 저점인 경우에는 3개월, 고점인 경우에는 5~8개월 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20년 2~3월 이후 한우경기 선행지수가 하락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나 7~8월 이후 한우경기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실제로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의 효과가 발생한 6월 이후 한우생산액은 상승했다가 7월 이후 하락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자조금에서는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한우산업의 단기적 정책수립 및 한우농가들의 경영전략 수립 등에 유의미한 신호를 전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축산신문, C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설날을 맞아 ‘새해카드 공유 이벤트’를 통해 소때해인 올해가 한우의 해임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조금은 하누랑 인사카드로 주변 분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다양한 경품으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새해 카드 공유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누랑 새해인사 카드를 다운로드 받아 지인에게 보낸 후, 이것을 캡처해 이벤트 참여하기를 통해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자조금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한우세트를, 30명에게는 한우불고기버거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와 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2021년 한우자조금 TV광고 ‘올해는 한우해’를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씨수소 정액을 선택하고자 하는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29호’를 제작‧보급한다.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29호는 한우 농가가 보유한 암소의 혈통 정보와 농가의 개량 목표를 반영해 가장 알맞은 씨수소 정액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12월에 새로 평가한 씨수소의 유전능력 결과와 신규 보증씨수소 정보를 추가해 엑셀 프로그램과 책자 2가지 형태로 보급될 계획이다.한우 농가에서 엑셀 프로그램에 농가 암소의 3대 혈통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보증‧후보 씨수소 132마리와의 교배계획 결과가 나타나며, 선발지수가 높은 상위 10마리 씨수소를 따로 추천해 씨수소 정액을 선택하는데 참고하도록 했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한우 씨수소 유전능력 평가 결과를 개량기관(농협 한우개량사업소,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종축개량협회)에도 제공해 농가 계획교배 지원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문홍길 축산자원개발부장은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를 적극 활용해 암소에 알맞은 정액을 선택하고, 농가 개량 목표에 가까운 한우 송아지를 생산하길 바란다.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송아지 생산두수 증가…입식 의향 감소세 진입 암소사육 열기 여전히 높아 도축물량 증가 지속 큰소 가격 하락 시 송아지가격도 함께 꺾일 듯 송아지 가격이 조만간 하락추세를 본격화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GSnJ는 1월 한우동향 보고서를 통해 송아지 생산두수가 늘어나고, 향후 가격 하락 요인이 작용해 입식의향도 낮아지고 있어 송아지 가격이 조만간 하락추세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송아지 가격은 2017년 9월 이후 상승세가 이어져 작년 6월 평균 두당 406만원으로 최고 수준을 경신했고, 이후 하락 추세를 보여 12월에는 387만원 낮아졌고, 올해 1월에는 378만원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년 동월대비 상승률이 작년 8월부터 낮아지고 있지만 1월에도 암송아지 가격은 작년보다 4% 높았고, 수송아지 가격은 5.7% 높아 아직 송아지 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송아지 생산두수가 작년 8월 이후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많아 향후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큰 소의 도매가격 하락세가 예상되고 있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도매가격과 송아지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한우 장거리 출하문제 해결 역점 축협·축산기관·단체들과 유기적 협력 “한우협회 시·군지부를 비롯 한우농가와 긴밀히 소통하고 뜻을 살펴서 한우농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바가 축산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에 취임한 신건호 지회장은 “축협을 비롯한 축산관련 기관 단체, 업체들과도 우호적인 소통을 하면서 한우농가들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해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건호 지회장은 “현재 전남지역에서 사육한 한우의 출하가 대부분 충북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으로 이루어지 있어 장거리 운송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로 인해 체중감량, 육질저하, 운송비 가중 등의 문제가 있다”며 “광주·전남지역 한우산업의 당면과제인 한우 출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건호 지회장은 한국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장, 전국한우협회 고흥군지부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감사,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 부회장을 맡아오면서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 전남 고흥군 동강면에서 한우 90두 규모의 대강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의 가정간편식 시장에 대한 공격적 마케팅이 더욱 활발해 지고 있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해 NS홈쇼핑을 통해 한우한마리곰탕과 한우한마리꼬리곰탕, 한우도가니우족탕, 한우양곰탕 등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가정간편식 시장에 한우소비층을 만들어왔다. 협회는 NS홈쇼핑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NS홈쇼핑에서는 한우 후계장 양성 기금 5천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올해 초에는 GS리테일과 손을 잡고 편의점까지 한우간편식 소비시장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국 GS25는 6천500개 매장에서 한우양곰탕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초도물량 4만팩과 추가물량 2만팩 모두가 입고 됐다는 소식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SK스토어 SK티커머스 채널을 통한 홈쇼핑 판매도 협의하고 있다. 이 같은 협회의 활동은 단순한 협회만의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있다. 홈쇼핑 관계자들은 그 동안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한우 관련 제품들의 판매가 늘어나고 판매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한우협회 서영석 국장은 “다양한 형태로 한우가 팔리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다양한 업체들이 한우가공식품 개발과 판매에 관심을 가지게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계재철 한우정책연구소장이 2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지난 4일 한우협회는 계재철 연구소장의 퇴임식<사진>을 갖고 그간의 성과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계 소장은 부임 이후 한우산업과 축산업을 근거 없이 비하한 망언을 강력히 비판하고 이를 시정시켰다. 또한, 농산물 원산지표시법 시행규칙 개정, WTO 개도국 지위 상실시 한우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대안 제시, 21대 총선 공약 요구사항 개발, 한우산업 분야 국정감사 요구사항 마련, 송아지생산안정제 개선, 비육우경영안정제 도입을 위한 논리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최근 있었던 횡성축협 조합원 제명 사건의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농특위 사료작물 자급률 이용률 제고 방안 연구용역, 한우 일관사육 농가 비육우 생산비 기준 설정을 위한 연구, 한우 농가 질병 및 사육 의향 조사를 포함해 연구소의 연구역량 강화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한우정책연구소의 기틀을 세우는데 많은 기여를 한 계재철 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계재철 소장은 “앞으로도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정책연구소가 한우농가 권익 보호에 더욱 힘을 기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늘어난 수소 도축두수, 가격하락 요인 분석 설 이후 공급량 증가로 인해 한우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GSnJ는 최근 발표한 한우동향 보고서에서 설 이후 한우도축두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한우고기 수요는 증가세를 멈출 것으로 보여 가격이 하락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는 2020년 12월 현재 한우사육두수가 322만3천두로 2019년 12월 대비 4.7%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송아지 생산 두수는 작년에도 5.1%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축두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 암소 도축두수는 2019년대비 1.7% 증가했지만 수소 도축두수는 2% 감소했다. 12월 말 기준 23~30개월령 한우 수소 사육두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수소 두축두수가 증가해 가격 하락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락세는 명절이 지난후에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한우도매격은 kg당 2만710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후 상승세가 꺾여 12월에는 1만9천632원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올해 1월 설을 앞두고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장 선거는 오는 25일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선거는 오는 3월 하순에 치러질 전망이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1월 28일 열린 협회 정기이사회를 통해 차기 회장 및 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하고,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하고, 이날 선거를 진행키로 했다. 선거방식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의원 직접선거와 온라인 선거 중 하나를 선택키로 했다.김홍길 회장은 “온라인으로 300여명 이상 되는 총회를 진행하는 것은 사실상 쉽지 않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규모 인원이 한곳에 모이는 총회를 진행하는 것도 부담스럽긴 하다. 두 가지 방식에 대해 모두 준비하면서 상황에 따라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후보자등록은 오는 8일 17시까지이며, 회장선거 출마자는 등록 기간 내에 관련 서류와 협회발전기금 2천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또한, 협회는 출마자들의 소견을 들어볼 수 있도록 오는 19일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선거는 3월 말경에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1월 26일 개최된 한우자조금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해 판매한 업체들이 올해도 적발됐다. 특히 이들 업체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쇠고기를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보완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온라인 쇼핑몰에서 쇠고기를 판매한 업체는 호주산 쇠고기를 국산으로 판매해 최근 1년 동안 3.5톤을 판매해 판매이익은 5천5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달 12일부터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원산지 허위 표시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총 31곳의 위반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한우업계 관계자는 “농축산물에 대한 온라인 유통이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고기의 둔갑 판매에 대한 우려가 없지 않았다. 둔갑판매로 인한 이익이 크고, 양념을 섞을 경우 판별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문제가 확인된 만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명절을 맞아 한우인들의 이웃사랑이 줄을 잇고 있다.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지회장 정인철)는 지난 1일 울주군을 방문해 한우고기 250kg(1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늘푸름홍천한우(회장 이진영)는 지난 1월 29일 홍천군을 방문해 허필홍군수에게 1천5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200세트와 성금 350만원을 전달했다.사천시지부(지부장 류재종)도 같은날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 및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관내 소외계층 시설 16개소에 한우 불고기 57kg(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한우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천용석)와 한돈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양동근)는 지난 1월 28일 군에 한우불고기 300만원 상당, 돼지고기 5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같은 날 한우협회 고성군지부(지부장 박완욱)와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영주)도 각각 군에 장학금 500만원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에서 한우우량암소가 가장 많은 도는 경남도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2020년 12월 기준 전국의 우량암소 현황을 공개했다. 12월 기준 전국의 한우우량암소는 총 1만748두이며, 보유농가는 1천337농가인 것으로 나타났다.도 별로 보면 경남이 2천361두로 가장 많았고, 경북이 2천167두, 전북이 1천443두, 전남이 1천241두, 경기가 817두, 충남이 807두, 강원794두, 충북 676두, 울산 282두, 제주 48두 순으로 나타났다.우량암소는 고등등록우 가운데 후대축 도체성적이 육질등급 1++(8,9), 육량등급 B, 도체중480kg, 등심단면적 110㎠이상이면서 외모심사 80점 이상, 유전자검사결과 친자일치로 확인된 개체를 지정하고 있다.한국종축개량협회 하동우 팀장은 “올해 초 우량암소의 기준을 강화하면서 우량암소에 대한 신뢰도를 한 차원 높였다. 갈수록 암소 개량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관리에 더욱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