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지난 7월 17일부터 사흘간 700mm가 넘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 직원이 참여한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내린 호우에 더해 지난 19일 새벽 폭우로 산사태, 도로 유실 등 현장 접근이 어려워지자 전 조합원을 개별 연락해 피해 현황을 긴급 파악하고, 구체적인 복구 계획을 마련한 합천축협은 다음날인 20일부터 전 직원을 비상 소집, 피해가 심한 농가에 인력을 분산 배치하고 침수 축사에 대한 톱밥 공급과 사료 지원, 축사 바닥 정비, 방역 활동 등 실질적인 응급 복구 작업을 펼쳤다. 또한, 축사 침수로 인한 자재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약 8천500만 원 상당의 톱밥 260톤을 긴급 확보해 241개 침수농가에 공급했으며, 방역 소독 또한 병행해 가축 피해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김용욱 조합장은 “기습적인 폭우 속에서도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조합은 이번 피해에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대응할 것이며, 하루라도 빨리 축산농가가 안정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조합장 신화식)은 지난 7월 29일 조합 치즈체험관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상임이사 및 사외이사 선거를 실시해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희 전 충북낙협 관리본부장<사진>이 상임이사로, 최승교 전 강원대학교 대학원장이 사외이사로 각각 선출됐다. 신화식 조합장은 “협동조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지만, 충북낙협은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박경희 상임이사는 “신용사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상임이사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수신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사고 예방을 통해 조합의 신뢰를 높이고, 조합원과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북낙협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금융서비스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조합원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농협중앙회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한 서민금융 추진 평가에서 제주지역 및 전국평가에서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에서 실시한 서민금융 상반기 프로모션에서 3년 동안 단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연속해 달성하며 제주지역 농·축협 중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해 가장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국 중앙본부에서 실시한 6월 말 평가에서도 당당히 1위를 달성하는 실적을 거양했다. 2023년 첫 1위를 달성한 이후 2024년에 2위를 기록했으나, 다시 1년 만에 1위를 재탈환했다. 김용관 조합장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지역 경제 침체로 인해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축협은 새 정부의 민생 회복 정책과 기조에 발맞춰 지역사회 및 서민들에게 힘이 되는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 같은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과 부여군의회(의장 김영춘)가 부여군 축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측은 지난 7월 28일 부여축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축산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사진>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축종별 축산계장, 부여축협 임·대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여군 축산업이 당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축사 거리 제한 완화 ▲뿌리농가 지원 확대 ▲염소 도축장 설치 ▲거점 소독시설 마련 ▲폭염 예방 위한 안개분무시설 등 군 보조 대상 확대 ▲한우 인공수정료 지속 지원 ▲영세 양봉농가에 대한 지원 ▲굿뜨래 농·축산물 판로 확대 위한 전문매장 추진 등이 있었다. 김영춘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군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실무진과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축협과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부여군 축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만교 조합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7월 30일 중복을 맞이하여 무안군 소방서를 방문해 홍삼 삼계탕 80인분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축협 관계자는 “우리 무안군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기운을 복돋우기 위해 홍삼 삼계탕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폭염속에서도 군민을 지키기 위해 수고하고 있는 소방관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과 해남진도축협(조합장 한종회)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과 해남진도축협은 지난 1일 해남군청에서 군청 관계자 및 축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사진>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6월 16일에는 무안 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무안 군민의날 개막식에서 해남진도축협이 무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져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7월 25일 조합 축산물플라자에서 관내 한우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한우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산업의 현황에 대해 분석하고 최신 한우 개량방법 및 사양관리 기술 등을 교육하여 사육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농가들이 참여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교육은 농협에서 한우 부문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2인의 강사로 섭외하여, 첫 번째 시간에는 농협사료 R&D센터 박중국 박사가 ‘한우산업의 현황과 송아지 및 암소 사양관리’에 대한 강의를 했고, 두 번째 시간은 농협 축산지원부 노승희 박사가 ‘최신 한우 개량 방법과 유전체 분석’에 대한 강의를 했다. 교육에 첨석한 농가들은 “최신 사양관리 기술과 한우 개량 방법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여름휴식기를 맞아 무더위에 지친 제주SK FC선수단 및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 조합 축산물플라자에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70여명을 초대하여 임금님 식탁에 오르던 제주 흑한우 식사를 대접<사진>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 휴식기와 중복을 맞이해 선수단 사기진작과 체력보충을 도모하는 한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를 돕고 제주SK FC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제주 흑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소비촉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축협은 제주SK FC의 12번째 선수로 함께 뛰고 있는 대표적인 후원사로,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제주SK FC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제주SK FC 홈경기와 연계해 경기장 광장에서 진행된 ‘제주 흑한우 축산물 박람회’는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관 조합장은 “제주SK FC의 체력보충과 사기 진작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앞으로도 제주SK FC의 12번째 선수로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지난 7월 24일 2025년 2분기 상호금융대상 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1천110개 농·축협 중 상위 43개 조합만 수여되는 이번 상호금융대상 업적평가는 상호금융 분야에서의 뛰어난 실적과 건전한 조합 운영,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친절한 고객 서비스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려 우수상과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합,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지난 7월 24일 발표된 2025년 2분기 농협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우수상(그룹 1위)’을 수상하며,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농협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상호금융사업의 방향성과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시상 제도로, 각 부문별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한 조합을 선정해 시상한다. 그중에서도 이번 수상은 상호금융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평가에서 이룬 성과로 의미가 깊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도내 축협 가운데 유일하게 상반기 ‘농협 클린뱅크 금등급(연체율 0.46%)’을 유지하며, 서민·지역금융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구희선 조합장의 꾸준하고 내실 있는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구희선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며, 축협을 믿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형 축협의 롤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내실 있는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사진)이 상호금융 대출금 1조5천억원을 달성해 지난 7월 10일 농협중앙회로부터 ‘1조5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이는 경기도 내 20개 축협 가운데 수원·안양에 이어 세 번째 기록이다. 앞서 평택축협은 지난 4월 2일 상호금융 예수금 1조7천억원을 돌파했으며, 6월 말 기준 예수금 1조7천881억원, 대출금 1조5천150억원으로 총 3조3천31억원의 상호금융 실적을 기록 중이다. 평택축협은 본점을 포함해 13개 신용사업장을 운영하며 지역민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활발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견고한 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신용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흥수 상임이사는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도전과 차별화된 경영전략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희력 조합장은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친 금융자산이 3조3천억원을 상회하는 대형조합으로 성장한 것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금융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자회사 미트맥스가 지난 7월 25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포크밸리 한돈·한우 정육점 명지점’을 새롭게 열고 개점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해 부경양돈농협 임원진과 윤용대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이번에 개점한 ‘포크밸리 명지점’은 약 17평 규모로, 9천7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명지오션시티 중심 상권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로변과 횡단보도 인근에 위치해 유동 인구 유입이 유리하고, 차량 주정차 공간도 확보돼 고객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다. 부경양돈농협 측은 “명지국제신도시는 주거 밀집도가 높고 소비력이 있는, 안정적인 고정 고객 층이 형성된 지역”이라며 “프리미엄 상품 구성과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을 접목해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전략 점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