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조합장 김진만)과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는 지난 3월 29일 발생한 축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소재 한우 사육 농가 김상용 조합원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일 해당 농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실질적인 경영 회복을 위한 재해지원비와 배합사료를 전달<사진>했다. 이번 화재로 해당 농가는 축사와 사료가 소실되는 등 사육 기반에 큰 피해를 입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동해삼척태백축산농협은 조합원의 조속한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김진만 조합장은 “앞으로도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브랜드 육성·질병 차단, 투트랙 전략 추진 시민·동물이 공존, 동물복지형 축산 역점 “세종시는 도시화로 인해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생활민원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수의직과 축산직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영민 세종특별자치시 동물정책과장은 지난 2월 27일자로 승진과 동시에 동물정책과장에 발령받아 세종시 축산정책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05년 연기군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손 과장은 수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 특성에 맞는 동물복지 기반 축산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세종시민과 축산업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도시와 동물복지가 연계된 새로운 축산정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손 과장은 세종시 대표 브랜드 육성 사업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세종한우대왕’ 육성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미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농가와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출하 기준과 혜택 등을 설명하며 참여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축질병 대응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FMD, A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는 지난 최근 발생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소 사료 200포를 지원<사진>했다.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지난 3월 10일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료를 전달하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농가가 가축 사육을 정상화하고 영농활동을 재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섭 지사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농협사료로서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전국 각 지사를 통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긴급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3월 26일 농협자산관리 전북지사와 함께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 단위 지원 물품 전달과 농가 일손돕기 등을 통해 지역 복지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대성동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 공동체가 활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무진장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행 나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 여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농촌과 축협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조합장 신화식)은 지난 3월 5일 음성지역을 시작으로 26일 충주지역까지 2026년도 조합 사업설명회 및 조합원 간담회<사진>를 마무리했다. 신화식 조합장은 “우유 소비량 감소와 낙농가 조합원 수 감소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조합원들의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건전결산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신규 지점 4곳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와 간담회에서는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조합사업에 적극 반영해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진세 지도본부장은 조합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오는 6월 예정된 조합원 한마음대회와 신규 지점 개설, 신규 조사료믹스 습 제품 생산 준비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조합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279억 원을 투입해 재해로부터 축산농가 보호에 나선다. 사전 예방 중심의 이번 축산 안전 정책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축사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총 279억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산재해 긴급 지원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교체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44억 원을 투입한다. 이중 도비 22억 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 1억2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중 도비는 3천600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400만 원의 긴급복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축 폐사 및 축사시설 피해 농가의 조기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추진하는 ‘축산농가 화재 예방 노후 전선 교체사업’을 통해 전기 안전 사전 예방을 한층 강화한다. 총 33억 원 중 도비 5억 원을 확보해 노후 전선과 전기설비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화재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축협사료(대표 조합장 장주익·수원화성오산축협장)은 지난 3월 31일 수원축협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운영협의회<사진>를 열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운영협의회에서는 수원축협사료공장 김승구 본부장이 사업 실적과 손익 계획, 원료 시황 및 환율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환율이 1천500원 이상 고환율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수입 원료 비중이 높은 사료사업 특성상 원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항로 우회 증가에 따라 보험료 상승 등 운임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료 원료 구매에 있어 주원료는 농협사료와 협의를 통해 분할 매수 및 베이시스 구매를 병행하고, 부원료는 조기 확보를 통해 원가 상승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환율 상승에 대비한 환리스크 관리 강화와 매입 시점 분산을 통해 원가 변동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수원축협사료는 2026년 33만6천톤 생산·판매 계획 대비 2월 말 기준 5만5천63톤을 생산·판매하며 16.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제품 순매출액은 261억8천700만원으로 계획 대비 15.2%를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라남도는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 원료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융자금 1천200억 원을 지원한다. 사료구매 융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금 상환을 위해 지원되며, 금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지원 한도는 소·돼지·닭·오리의 경우 최대 6억 원, 기타 가축은 최대 9천만 원까지 사육 마릿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또한 암소비육지원사업, 모돈이력제 등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선정된 농가는 오는 6월 17일까지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한다. 김성진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 변동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융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1천480억 원, 2025년 1천180억 원을 지원했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재무건전성·수익구조 개선…비이자수익 확대 추진 경제사업 내실화…미래 100년 준비하는 조직으로 “조합원의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립해 수도권 대표 축협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지난 3월 6일 경기 남양주축협 상임이사로 선출돼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 정창원 이사는 “사료 가격 상승과 환경규제 강화, 소비 트렌드 변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책임경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남양주축협을 전국 최고 수준의 조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수익구조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건전 여신 중심의 자산 운용과 연체율 사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겠다”며 “보험사업 활성화를 통해 비이자수익을 확대하고, 예대마진 축소에 대응해 손익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내실화를 통한 수익 창출과 신규 거래처 확보에 주력하고, 불필요한 비용 절감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를 통해 조합원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광주 축협을 대표하는 운영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큰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3월 20일 열린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삼차 회장(화순축협장)은 “협의회장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역 축협 모두의 기대가 담긴 자리”라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특히 회원 축협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각 축협이 처한 여건과 고민이 다른 만큼 충분한 소통과 이해가 필요하다”며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회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기적인 협력과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 조합장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축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료비 상승과 환경 규제 강화, 축산물 가격 변동 등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축산업은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농업회사법인 ㈜참품한우(대표 정상태)는 지난 3월 3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강기홍 경상북도 사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정상태 대표는 “경상북도 한우광역브랜드인 참품한우는 경영 건전성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기획행사와 야구장,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 충성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익잉여금 처분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이사 및 감사 선임과 함께 경상북도 한우광역브랜드의 농가 지원 강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영극 전무의 사업 설명과 강기홍 경상북도 사무관의 한우 브랜드 지원사업 설명이 이어졌다. 김영극 전무는 영업보고를 통해 연도별 사업 성장률과 출하 현황, 유통사업부 및 외식사업부 매출 현황 등 주요 사업 실적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이사에는 전형숙 안동봉화축협장, 송명선 문경축협장, 김흥수 김천축협장, 김진수 영천축협장, 김용준 상주축협장, 하상욱 경주축협장, 최위호 청도축협장, 장영락 영덕울진축협장, 김홍길 의성축협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3월 27일 서귀포시 회수동에 위치한 대우축산(대표 송호섭)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 식재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양돈농협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축산냄새 저감과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방취림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제주양돈농협이 주관하고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6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약 5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축산냄새 확산을 줄이기 위한 완충지대를 조성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