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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세종특별자치시 손 영 민 동물정책과장

“도시형 축산정책 본격 시동…공존 모델 제시”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브랜드 육성·질병 차단, 투트랙 전략 추진
시민·동물이 공존, 동물복지형 축산 역점

 

“세종시는 도시화로 인해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생활민원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수의직과 축산직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영민 세종특별자치시 동물정책과장은 지난 2월 27일자로 승진과 동시에 동물정책과장에 발령받아 세종시 축산정책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05년 연기군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손 과장은 수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 특성에 맞는 동물복지 기반 축산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세종시민과 축산업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도시와 동물복지가 연계된 새로운 축산정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손 과장은 세종시 대표 브랜드 육성 사업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세종한우대왕’ 육성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미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농가와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출하 기준과 혜택 등을 설명하며 참여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축질병 대응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FMD, AI, ASF 등 재난형 악성 가축질병의 유입을 차단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축산업과 농가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 과장은 도시와 축산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 추진 의지도 강조했다.
“도시와 동물복지가 함께하는 세종형 축산정책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세종시 축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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