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이 있다. 2026년 새해에도 질병 발생, 환율 급등락 등 대내·외 각종 변수에 동물약품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 2026년 신년 기획시리즈 ‘대박 예약, 동물약품’에서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대응할 수 있는 동물약품을 소개한다. 하나같이 차별화된 기술력 등으로 무장한 동물약품이다. 항체형성률 우수·이상육 감소…생산성 향상 도우미 꼼꼼한 품질관리 ‘국내 구제역백신 시장점유율 선두' FVC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바이오아토젠 FMD백신’은 아르헨티나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enesis Bago, BB)사에서 생산하는 구제역백신이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공급되고 있다. 벌써 6년 넘는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바이오아토젠 FMD백신’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구제역백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광범위 방어력과 높은 안전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바이오아토젠 FMD백신’은 O1 Campos, A24 Cruzeiro, A2001 Argentina 등 3종 항원을 6PD50 이상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이 백신주는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구랍 24일 사회복지시설 청애원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나눔을 통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실천하려는 목적이다.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매년 ▲기관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복지기관 급식보조 및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단체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배 원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성원(대표 최기동)이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을 수상했다. 성원은 구랍 23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열린 제3회 K-푸드 플러스 시상식에서 수출탑을 받았다.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과 농식품산업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성원은 해외시장 진출은 비록 늦었지만, 제품 개발, 품목 등록, 품질 개선 등 바이어 요구에 빠르게 대응, 동물약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특히 해외전시회에 적극 참석하는 등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힘썼다. 성원은 “지난 5년간 실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수출에 매진, 한국산 동물약품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심어내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부검실습)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올해 질병진단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열고, 진단 전문성 향상에 힘썼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심화교육 △맞춤형 교육 △원격병리진단 △시험소 방문 교육 △증례발표회 등이 실시됐다. 이중 심화교육은 소·돼지 뿐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에 대해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한다. 5개월(4~8월) 동안 18명이 수료했다. 맞춤형 교육은 단기(1~2일)에 분야별 진단기술을 향상시키게 된다. 2개월(9~10월) 동안 24명이 수료했다. 원격병리진단은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축을 병리학적 현장진단했다. 구복경 검역본부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도 현장에 도움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단 표준화와 진단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대성축산기업, ‘깨끗한 축산농장’ 생산...위생 도축·가공 안전·위생 경쟁력 무기 장착...1일부터 4개 지점 판매 시작 새해 1월 1일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한우고기를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축산물 가공업체 대성축산기업(대표 김충엽)은 구랍 26일 이마트 경기 광주점에서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 런칭 행사를 가졌다. ‘더 깨끗한 목장한우’는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한우고기를 원료로 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사육밀도, 가축분뇨 처리, 주변환경 조화 등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축산물을 생산한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 8천122호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았다. 이중 한우 농장은 4천여개다. 대성축산기업은 창녕축협(조합장 김두찬)에서 생산하고,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 창녕축산물공판장이 도축한 ‘더 깨끗한 목장한우’를 이마트에 납품하게 된다. 이마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경기 광주점, 용인점, 평촌점, 죽전점 등 4개 지점에서 ‘더 깨끗한 목장한우’ 판매에 들어간다. 이날 런칭 행사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식품부, 2026 가축방역대응지원 사업 '질병 철통방역 태세'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환...질병관리 우수농장 신규 예산 책정 2026년 새해에도 정부는 가축질병 방역을 총력 지원사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6년 가축방역대응지원 사업(안)을 내놨다. 다만, 사업별 배정액은 대상자 수요, 운영 현황, 예산 상황 등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르면 탄저·기종저, 바이러스설사병(합제), 설사병(주사제, 경구용), 부제병, 젖소유방염 등 소질병 백신에는 국비, 지방비를 합해 62억8천200만원이 투입된다. 돼지열병 백신은 마커백신으로 연초부터 전격 전환된다. 지원액은 육지와 제주 각각 102억2천500만원, 39억6천만원으로 짜여졌다. 돼지 써코바이러스(PCV-2) 백신 예산(자부담 포함)은 280억3천200만원이다. 닭 뉴캣슬병(ND) 백신의 경우 부화장에는 69억500만원, 농가에는 38억9천400만원이 지원된다. 오리 바이러스 간염 백신 지원액은 1억8천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젖소 결핵(PPD), 한·육우 결핵(거래가축), 브루셀라(MRT, RB), 소해면상뇌증(BSE), 사슴결핵, 돼지 오제스키병, PED·PRR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PNB Plus㈜와 공동으로 지난 12월 18~19일 HPLC(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운영·분석 실무 시범 교육을 열고, 동물약품 품질 관리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동물용의약품 GMP 선진화 연구용역’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업계 교육 수요와 현장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첫째날 교육에서는 HPLC 기본 원리, 장비 구성 요소 등 이론 교육과 이동상, 버퍼 준비, 시료 전처리 등 기초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둘째날 교육에서는 트러블 슈팅, 메소드 개발 전략, 데이터 처리, 보고서 작성 등 심화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협회는 이번 시범 교육 결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기적인 실무 교육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병곤 회장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양성 등 동물약품 산업 전반에서 품질 경쟁력 향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에 4명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은석)는 지난 12월 24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후보자 번호를 추첨했다. 이날 후보자 번호 추첨에는 지난 12월 23일 17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4명 후보가 참여했다. 추첨 결과, 최영민 후보(전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가 기호 1번, 우연철 후보(현 대한수의사회 부회장)가 기호 2번, 김준영 후보(현 동물재생의료 사업추진단장)가 기호 3번, 박병용 후보(현 경상북도수의사회장)가 기호 4번을 받았다. 이들 4명 후보는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월 14일까지 22일간 선거운동 레이스에 들어갔다. 특히 2026년 1월 6일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공약 등을 내걸고, 대한수의사회장 적임자임을 내세우게 된다. 선거일은 2026년 1월 15일이다. 김은석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제28대 대한수의회장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는 지난 12월 11일 열린 제26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2025년 경기우수벤처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기도 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 성장성, 고용 창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케어사이드는 동물약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안정적인 매출 성장, 그리고 ASF 진단키트 개발 등을 통해 축산·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어사이드는 백신, 진단키트, 치료제, 소독제 등 다양한 동물약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축산 농가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에 도움되는 실질적인 동물약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유영국 대표는 “현장과 기술에 집중, 수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에 총력, 국내를 넘어 글로벌 동물약품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동물약품을 기부했다.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이번에 전달된 동물약품은 심장사장충 예방약, 피부·귀 질환 관리용 의약품 등이다. 이날 유기견을 진료한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장은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이 유기견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토록 한다. 특히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유튜브보다 공공자료 또는 전문매체를 접할 때 축산정보 신뢰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축산물 바로 알리기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그 효과를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교육을 수료한 소비자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결과, 교육 전 국내산 축산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던 비율은 55.5%였으나, 교육 후에는 80.7%로 올라갔다. 또한 정보를 접하는 매체에 따라 국내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인식 수준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긍정적 인식을 보인 집단은 ‘정부·공공기관 자료’(평균 3.88점)였고, ‘온라인·SNS 커뮤니티’와 ‘축산 전문 매체 교육행사’가 각각 3.72점으로 뒤를 이었다. ‘방송(TV, 라디오)’(3.60점),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3.57점), ‘주변인 평판’(3.55점)은 상대적으로 긍정 인식 수준이 낮았다. 교육 세부 성과에서는 ‘동물성 지방이 건강에 해롭다는 오해를 해소했다’는 응답이 82.6%(4.14점)에 달했다. 배양육·비건 등 대체식품과 자연 축산물의 영양학적 차이점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는 응답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바이오포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버박코리아가 올해 동물약품 자율점검 최우수 업체 상을 품에 안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지난 23일 김천에 있는 검역본부에서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열고, 동물약품 제조‧품질 향상에 힘썼다. 자율점검제는 제조‧수입업체가 스스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검역본부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 시상해 왔다. 올해의 경우 관련분야 교수진, 전문가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자율점검제에 참여한 동물약품 제조·수입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 선정 적정성 △점검계획 수립 및 이행정도 △점검결과 분석 및 활용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결과 바이오포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버박코리아 등 최우수 업체 3개소와 에스비신일, 삼우메디안, 엠에스디동물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한국썸벧, 래피젠 등 우수 업체 6개소를 선정했다. 최우수, 우수 업체에는 포상금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2026년 정기 약사감시가 면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