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다시 재개된 전국한우경진대회. 도별 예선을 통과한 한우들이 ‘최고’를 가리기 위해 지난달 30일 농협안성팜랜드에 모였다. 30일 오전 팜랜드 아그리움에서 진행된 개량부문 농장별(3두) 2단계 심사에서 심사실무단 정용호(사진 오른쪽, 종축개량협회 부장) 위원과 김창엽(농협한우개량사업소 팀장) 위원이 농장주의 설명을 들으면서 출품우를 살펴보고 있다. 총 상금액 6천100만원의 전국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은 31일 열렸다.
16년 만에 다시 재개된 전국한우경진대회. 도별 예선을 통과한 한우들이 ‘최고’를 가리기 위해 지난달 30일 농협안성팜랜드에 모였다. 30일 오전 팜랜드 아그리움에서 진행된 개량부문 농장별(3두) 2단계 심사에서 심사실무단 정용호(사진 오른쪽, 종축개량협회 부장) 위원과 김창엽(농협한우개량사업소 팀장) 위원이 농장주의 설명을 들으면서 출품우를 살펴보고 있다. 총 상금액 6천100만원의 전국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은 31일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