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양두진) 본사가 이전했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13·14일 본사 사무실을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9층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지난 16일 새로운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농협목우촌의 새로운 본사 사무실의 도로명 주소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528번지, 지번 주소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51-1번지이다. 새로운 대표 전화번호는 (02)2224-8800번이다. 농협목우촌은 통합농협 출범에 따라 사내 분사 시절 농협용산별관으로 사무실을 옮겼었으며 계열사로 전환되면서 송파구 신천동 광고문화회관에 본사 사무실을 운영하다 이번에 성내동에 다시 둥지를 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