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낙우회는 앞으로 하루 80톤의 사료를 생산해 도내 11개 시군 500곳의 경남한우공동브랜드 ‘한우지예’ 사육농가와 창원지역 150여 일반 한우농가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강래수 대표는 “양축농가에게 양질의 섬유질 사료를 공급하고 청보리, 볏짚 등을 이용해 보리수매 감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종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낙우회는 앞으로 하루 80톤의 사료를 생산해 도내 11개 시군 500곳의 경남한우공동브랜드 ‘한우지예’ 사육농가와 창원지역 150여 일반 한우농가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강래수 대표는 “양축농가에게 양질의 섬유질 사료를 공급하고 청보리, 볏짚 등을 이용해 보리수매 감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종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